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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알랴줌.ㅡ.,ㅡ;

안 알랴줌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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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49도 나왔다 카고

4짜~월척급도 많고

릴낚시엔 아나콘다급 장어가 나왔다는 둥

그 소문만 무성한 지금은 한적한 비터입니다.

 

어디냐굽셔?

안 알랴줌.ㅡ.,ㅡ;


저수지가 딱 제스타일 인데요?-,.-?
박사님 휘리릭 하시기 딱 좋은곳이쥬?
고기 없을것 같은데요.... 2
수초가 없어 휘리릭이 딱인 듯.



8월까지는 물가에 나가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했기에 안 알려줘도
아쉬울 게 없습니다.

어쩌죠?ㅎ
대붕님.
됐꼬요.ㅡ.,ㅡ;

스테파노님.
상류 일부 말고는 수심 깊습니다.^^;

수파플러스님.
예전 수파님은 아니시져?
평기리 내기리를 아실 정도면..^^

송태공님, 충북카사노바님.
눈치 채셨쎄여?^.,^;

효천 선배님.
저도 8월까진 쉴랬는데 좀이 쑤셔서요.ㅎㅎ
멀어서 갈수 없어서 알랴줘도 소용 없습니다.
알랴주는 대신 하드 두개만 주세요^^
거긴 왜 가신건지만 알랴주세요.
장애물이 없어서 투망 던지기 좋네요 ~~
부처핸섬님.
하나 파드려여?^^;

노지 어르신.
하드를 거의 안 먹는데요.
한 5년 전부턴가 하드가 맛있어졌습니다.
딸기뽱뽜뢰 조아 합니다.
설에 살면 빵뽜뢰 사들고 놀러 갈 텐데요.
내후년엔 설 경기권으로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하드는 그 때.^^♡

일산뜰보이님, BOY님.
안 알랴줌요.ㅡ.,ㅡ;
저 간만에 대널었씀다
부럽쥬?
오짜가 몇톤씩있어두 제가 몬잡으니
그림에 떡… 아니 붕어라 ㅡㆍㅡ
역시!
박사님은 통이 크시네요~
날 덥다고 마당에 목간통을 만드시고~ ^^
특별히 저에게만 알려주신다면..

제가 울산에서 달려가겠습니다

고마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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