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줄에 남들은 빠르면 손자 손녀를 보는 나이인데..
어쩌다보니 막둥이 딸아이가 태어났네요.. 어제부로 300일
지금은 그 좋아하는 낚시도 못가고 새로운 사업도 시작해서 이제는 눈팅족으로만 월척에 들어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후배님들..
더운데 항상 몸 챙기시고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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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최고는 귀신이야기인데...
제가 작년 고삼지에서 찍은 미스터리한 사진 두 장 올리고 시원한 밤 보내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힘이 넘치는 분이군요!
저도 이제 50넘은 사람이고 막내가 이제 막 중학교입학 했답니다
그런데 막둥이 가졌을때는 언제 키우나 했는데..
비료도(밥)주고 하니 잘 자라더군요
역쉬 딸들이
화성 조행기 많이 봤었는데 ㅎㅎ
늦둥이 축하 씨게 드립니다 ^^
사랑을듬뿍주세요
참고로
소실적에
국민학교다닐때
작은아버지가
늦둥이보다
나이가많았습니다
에피소드도엄청있습니다
건강하게키우시고
항상행복하십시요
여름 건강 단디 챙기십시요
부러움과 축하를 함께 드립니다.
대명을 처음 보고,
헉 ! @@"
노안이라 오해했습니다. ㅡ,.ㅡ"
늦둥이 축하드립니다
자주 자게방이라도 들려주세요 ^^
비닐이다,구신이다 했던게
꽤 오래전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즐거운 나날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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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행기를 볼수없어 궁굼했는데 경사가 있었네요
늦둥이.사업 모두 축하드립니다
늦둥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오랫만에 월척 나들이 하셨네요.
행복하시길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