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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쉬다 왔습니다. 잘했죠. 쉬는 동안 여러분들께서 떠나셨네요. 저 처럼 잠시 쉬다 오시면 될것을... 기다리면 돌아 오시겠죠? 좋은 주말 밤 보내세요.

14-10-26 20:26

삐걱삐걱~ 폼 안나요ㅎ

14-10-26 20:26

어서 오세요~~~~~

이제 다들 돌아 오실겁니다!!!

밖에는 많이 추웠죠??ㅎㅎㅎ

여긴 항상 따뜻함미도~~~~

14-10-26 20:28

돌아 오심에 양손 번쩍들어 환영 합니다.
잘~~~돌아 오셨습니다.
행복한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14-10-26 20:28

오랜만에 뵙는거 같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14-10-26 20:36

제주도의 푸른밤...^^
환영합니다.

14-10-26 20:38

달랑무님
제가 원래 허리가 삐걱거려 폼이 안납니다.

원두커피향님
감사합니다.

원조노지선배님
감사합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조심 하시고요.

14-10-26 20:40

빵먹어님
감사합니다.

무심코님
천래강 피래미 낚시 한번 해아되는데...

14-10-26 20:44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4-10-26 20:46

환영합니다 도톨님처럼 다들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14-10-26 20:59

샬망님
잘 계시죠.
올해가 가기전에 함 뵈야죠.

검단꽁지님
환영 감사합니다.

14-10-26 21:05

푸근한 휴식 취하고 오셨습니꺼^^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바닷가라 더 하시겄지요..건강 조심 하십시요

조만간 제주가서 연통드리겠습니다..

14-10-26 21:26

컥```어디갔다 오심??

이제 말뚝박고 어디가지 마셔염..

14-10-26 21:32

전 안갔습니다 선배님 ^^

월척이 망할때까지 꾿꾿히 버틸겁니다 ㅎ

14-10-26 21:33

잘 오셨읍니다 반갑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셧나요
어럭케 다들 돌아오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4-10-26 21:34

도톨선배님!!!

어서오십시요^===========^

14-10-27 08:12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선배님ㅎ

14-10-27 12:17

잘 오셨습니다.

집 나간 토끼 분들도 데불고 오시진 않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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