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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할머니 집과 같은 월척 그 안에서 나눠 쓰고자..... 조그만 한 것 하나 드리고 너무 많이 받고 있어 저도 다시 제가 만든 것들 작지만 ...보내 드리고 싶은데 ******님 이글 보시고 주소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월척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랜만입니다. 정원님

두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집니다.


플라이낚시 배운다고 장비도 하나 둘씩 구입하다. 이번엔 타잉 용품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겨우네 타잉으로 시간을 소일할려 했는데... 갑자기 계측자 만들기에 시일을 다 소진했네요.

오해 겨울은 타잉공부에 한번 빠져 볼려 합니다.^^
훈훈합니다.

나눔의 정..

요런거 좋긴한데...

받으시는분 좋겠습니다..

받으신분도 좋겠습니다..

고추장 죽여주네요...컨츄리 고추장..
주소 안 가르쳐주시면 월척 탈퇴한다고 협박하시면.... 안되겠죠? ^..^;
두분 서로를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마음 천년만년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
플라이 낚시가 뭔지도 모르는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

꺽지.쏘가리도 생미끼 사용합니다
플라이 먹는건가요 ㅋ ㅋ
좋은인연 멋진 나눔 행복하세요

손기술 대단하심니다
따뜻함이 느껴 지네욤.

성주님 저거 무모 클남니더~~~
오랜만에 오셨네요~^^

인사만드립니다~^^
정원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올해는 어슬프게 라도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두분 이쁜우정 이어 가십시요
오랫만에 뵙네요

따뜻한 마음만큼 14년 한해도 늘 행복하고 따뜻한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계시지예

월척 참 좋은 동네 입니다. 저도 잠시후 염장 올라갑니다 ㅎㅎ
정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이 듬뿍 담긴 고추장은 더욱 맛난 법이지요.

******님이 누구 신지는 모르지만, 주소를 드리면 좋겠네요.
******님께서 진심을 담아 정원님께 드렸듯이
******님께서도 고맙게 받아들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일전에 제 자존심을 앞세워 주시는 선물을 정중히 거절하려다
그분의 떨리는 진심 어린 목소리에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낀 적 있습니다.

두 분과 이곳 월척이 훈훈한 정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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