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과선녀(2) 입니다.
제가 회원가입하고 여러 월척님께서 환영해주셨는데 다시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빠가 인사 드려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노느라고 바빠서 못했습니다.
지금 아빠가 옆에 계시거든요.
요즘 제가 노는데 너무 놀아서 아빠따라 낚시도 못갔어요.
우리아빠 낚시가방 새로 샀어요.
잔챙이붕어님,박중사님,외붕님,새벽정신님,떡붕어님,깡철이님,대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사랑님 안녕하세요.
얼굴은 물사랑님만 생각나요.
그럼 안녕히 계셔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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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신 아빠 좀 바꿔줄래? 하하하ㅏㅎ
낚시꾼과선녀님~
낚시꾼과선녀2 때문에 장가가고싶어 죽겠습니다요~
대박님 후딱 장가가이소.
자식놈들 땜에 걱정하고 괴로울때도 있지만 "요것들이 없었다면"하고 생각하면
하늘이 노래질때가 더 많습니다.
대박님 장가갈때 낚시꾼과선녀(2)도 대환영 하겠죠...
물론 저도 그렇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ㅎㅎ
가방 좋은데 큰 것 하나 넣어드려야쓰겠네.
그럼 언제 착가방식하시죠?
착가방식? ㅎㅎㅎ
낚시꾼과선녀(2)님!
지금은 열심히 노는 방학이야.
아빠하고 수영장도 가고 낚시도 따라가고 ...
모기 물리지 말고 건강하게 방학생활을 지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