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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간만에 글을 남겨 봄니다 `~

사랑하는 휀님들 무더운 여름 다들 무탈히 보내셧는지요?

뜨겁고 푹푹 찌는 여름이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물큼 다가오고 있네요.

한동안 일만하냐고 출석만하고 활동을 못햇네요.

앞으로 일을 더 바쁘게 해야할 것 같네요 ㅜㅜ

노후 준비해야합니다 ㅜㅜ

너무 제 좋아하는것만 하며 사느랴 50줄 다가오는대

준비된게 없어서리 지금이라도 부지런이 해야하겟네요 ㅎㅎ;;

사랑하는 휀님들~~

몸 건강히들 잘 계시고 행복을 위해 살아가시길 빕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

안출하세요 ~~  


60인데 저도 이루어 놓은게 없네요. 지금부터 노후준비!

오랫만입니다. 많이 커 졌는지요?
60이 다되어 가는데 해놓은건 하나도 없고, 고민입니다.
노후준비할 여력도 없는데,,,,,

오랫만입니다. 많이 커졌으면 비법좀 갈차줘요....^^
무엇이 되었던 응원 합니다.
준비 잘하시길 빕니다.
노후준비 생각만해도 답답하기만 하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야하는뎅...
저랑 같으시네요~~
우리 나이로 50이 그리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화이팅해봅시더~~!!
그나저나 커져셨다면...
저도 노하우 좀 알리주이소~~~
제가 우리집 남자중에서 제일 작아요
붕어님 ~~ 더 작아지고 이센요 쭈글 ㅜㅜ

하드락님도 파이팅 ``^^

노지님 ~~~~~~~ 저 갈수록 작아짐니다 ㅜㅜㅋ

대물님 해적님 아직 늦지안았다고 생각하는 제 생각입니다 .
그러니 저는 아직 힘차게 움직입니다 ^^

어인님 ~~~~ 저는 제 주변지인들 중에 제일 작답니다 ㅜㅜ

제리님도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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