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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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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바이 입니다..제가너무힘이들어 글산지올립니다..월척 이랑 상관이없지만. 선배님들 조언을듣고자 글을올리네요..이해좀해주세요..제가 다니고있는 회사가 경기가좋지않아 저희팀13명만 내보낼려고 기본급만받고 생활을 하라그러네요..가정이있는 인원도있고 총가도있지만 회사에 열심히 노력하고 이제것 신개발한다고 노력을 많이했는데 이추운날 회사에서 통보가 내려왔네요...길때도 없고 회사에남자니 생활이안되고 너무힘들고 고민이되네요.. 제 마눌은 한푼더번다고 임신상태에서 일하다가 유산까지되고 너무힘이들어 글올립니다....죄송하네요..이런글을올려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시간에 얼마나 답답하셧으면 글을 남겻겟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아어...사장이 화가 나네요...아무영문도 모르지만...

화가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시금좋은일 이 생길거라 믿어 으심치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이렇게나마 글로 몇자 적는것밖에 도움이 안되네요....죄송합니다....

저또한 한잔하고 이런글을 보니 기분이 좋치는않네요..ㅠㅠ

힘내세요!!
스퐁이님 정말고맙습니다....마음에 위안이됩니다...너무힘이들고 가슴이답답해서
선배님들 조언듣고자올렸네요..
헉..저도 김천이 고향인데 고향분이시라 더 씁쓸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예진님의 답답한 마음이나마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이~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ᆞᆞᆞ 사모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ᆞ 곧~~ 좋은날 오기를 바래봅니다ᆞᆞᆞ
고맙습니다..제나이36살이지만 딸둘가진
아빠입니다..큰딸은 내년에 중학교 입학합니다..요즘 사춘기라 아빠가 좋은모습을
보여주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힘내시구요
우선은 회사에 남으셔야지요.
그담에 다른곳 알아보세요
지금있는곳보다 좋은데가 나오면 그때 움직이셔야지요
생활하는게 힘들어도 아이들 생각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빕니다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저도 너무 힘든적이있었습니다..평상시랑 같이 월척에드러와 싸이트를 보는데 ..
뭐가 답답했는지 터놓고 얘기할사람도 없고.. 이곳에 글올린적이 저도있습니다..
저보다 더 인생선배님들이많기에..남들이보기엔 글이지만 여러선배님들께 힘을 얻은적이 있습니다..

저도 딸아이 아빠입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저도 회사를 사정상관두고...
가지고있던 낚시대 팔아 생활비 했습니다.


예진님도 절망하지마시구요..힘내세요~!!!!
파이팅~~~~~!!!!!!!!!!!!!!!!!!!!!!!!!
모두들 송년이다 망년이다 소란하고 분주할 시기에
뭐라 말씀드려야 할런지요.....

술로 위로받거나, 이겨내려하지 마시고
사모님과 아이들을 한순간도 잊지 마시고
오버다 싶을 정도로 더 의연하고 씩씩한 가장의 모습을 보이시고
잠은 충분히 푹 주무시고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끝까지 버텨내시면서 동시에 다른 직장 부지런히 알아보시고
절대 좌절하거나 누구를 원망하는 마음을 키워 거기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어딘가 님을 기다리고있을 더 알차고 좋은 기회를 부지런히 찾으시길......

"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언제부터인가 제 책상에 붙어있는 짧은 글귀입니다
저역시 많지않은 나이지만, 10여년을 고통속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안타깝고 , 사장의 행패가 화가나서
위로말씀 전한다는게 시건방진 말만 장황히 늘어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시고, 기운내시고, 잘 이겨내셔서
사모님과 아이들과 , 가정에 다복하시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흠 힘내세요 안좋은 일이있다면 또한좋은일도있으실거에요 저는 솔찍히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고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예진아바이님 힘내세요...

가까이 있으면 소주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고진감래란 말도 있드시 반드시 좋은 소식이 들릴것입니다...힘내세요...화이팅!!!
방금 또 제 다섯살박이 아들이 또 댓글을 죄송해요..
저역시 나이 40대에 길거리를 헤맨적도..이젠 댓글다는 저아이도 있네요~ㅠㅎㅎ
초보무사님 말씀처럼 힘내세요..
사랑스런 가족들이있으시니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맘 편히 하시고 따스한 연말되세요~~
새해 모든 좋은복 다 받으시길~^^
자녀분이름이 예진이나 보군요.

연세가 36살 이시면 젊다면 젊은 나이십니다.

만약 46살에 당하셨다면 더 당황하셨겠지요.

회사에선 이미 결정을 내린듯 하니 미련 같지 마시고

이직을 하시던지 한살이라도 더 젊으실때 다른길을 찾으심을 권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저역시 드릴말씀은 없네요
힘내시고 어떤 상황이든 잘 이겨네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다른 직장을 알아보심이 어떠실지......

전화위복이란 말 같이 더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쁜 딸들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화이팅 하세요.!! 힘 내시길........^^
힘내셔요. 큰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제생각은 지금다른업을 하시더라도 절대 늦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듯이 있을 것 입니다

그날을 위해 파이팅~ 하십시요
예진아바이님 힘내십시요

곧 좋은날이 오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예진아바이님이 이루실것들은 분명히 지금의 힘든 이 시간이 밑거름이 될겁니다

힘내십시요 뵌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뵐지 모르겠지만 응원 하겠읍니다

장애물과 시련은 이겨내라고 존재 한다고 하네요

언젠가는 분명 물가에서 찌를 보며 내 젊은날 그 시련을 그렇게 이겨냈지 하는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예진아바이님 화이팅!!
삶이 아무리 굴곡지다지만 님의 심정을 어느누가 다 알겠습니까

힘내십시요!!그리고 오늘을 지키며 내일을 헤아리십시요

시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 보시면 곳곳에 희망이 보입니다.
힘내십시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ㅠ.ㅠ
어려운 시기를 만났네요..
잘 헤쳐가실수 있을 겁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선배님 후배님들 감사합니다..마음에 위로가 많이되었습니다..항상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저도 이시련을 극복하여 더낳은 삶을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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