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가입했습니다.
붕어환자 와이프구요. 예전에 결혼한다고 축하메세지 보내라는 이벤트의 주인공입니다 ㅎㅎㅎ
문자 엄청나게 오드라구요.
신랑이 낚시환자라서 따라다니다가 낚시대 선물받고 슬슬 낚시에 재미 붙이고 있습니다.
현재 배속에 붕어환자의 딸이 자라고 있어서 지금은 낚시를 가도 앉아있기만 하는데요.
나중에 때가 되면 월척사진 올려서 축하받고 싶어요^^
신랑 붕어환자랑 저 붕어환자마눌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자주 들러서 인사할꼐요~
안녕하세요~ 여성낚시조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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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외의 회원분들 말씀은 절데 듣지 마십시요^^
미워 할거에요~!
킁~거 붕어 안잡으시믄 이뿌게 봐드리께요~~^^
자게방 드롱 로데오 라고 합니다~~^^
여조사님이 방문을하셨네~~
애기 잘키우시구 낭중에 가족낚시 하심 좋을거 같네여~^^
건강하셔여~~
"붕어환자딸" 요레 이름짓지 마시길....^^;
ㅎㅎ 몸 잘 관리하세용 ↖(^o^)↗
달구지님 수원이신걸로 아는데...
처가집이 수원입니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니 항시 긴장해주세요 ㅎㅎ
순결한 피러님의 '붕어 특깡'을 권해 드립니다.
반갑심더..중병의 세계로 입문을 축하드립니더 ㅋㅋ
지는 사람만 낚을줄 아는 진정한고수임더 푸하하하
뱃속에 공주님 순산하시고 첫 돌을 물가에서 지내보시는것도 ..ㅡ.ㅜ 토끼자..
부럽. . 왕부럽. .
붕환뉨은 좋것네용. . .^^
와이프에. . 딸과의 동출이라. . .음. .
바쁘긴 하시겠네요. .풉!
와이프가 항시보고있습니다 ㅎㅎ
순산하시고 낚시로 신랑분 기를 확 죽여버리세요 ^^
대명을 확 바까뿌이소 환자붕어로 ㅋㅋ
오서오이소~~
부러운 붕어환자뉨~~
제 와이프는 암만 노력을 해도
재미를 붙이긴 커녕 혐오하는데ㅜㅜ
부부가 함께 하는 취미생활, 넘 부럽습니다.
나중에 딸래미 나무기둥에 묶고 낚시하진 마시길~^^
울때 붕애~~붕애~~ 한다는디요 우리애들도 그래 울었답니다 ㅎㅎ
여기 월척에 싸모님을 몇몇분 가입해 계십니다.
때론 남자들 세계라 보기 민망한 사진 있더라도 아량으로 봐주시구요.
태교 잘하셔서 이쁜따님 순산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낚시꾼 신랑 같이 다니니 보기 참 좋더라구요.
제 와이프는 지기일을 하다보니 거의 못따라 갑니다. ㅠㅠ
늘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세요.
돌아오셨군요 이쁜애기 순산하시구요 ~방빼면 즐낚하세요
항상 안출하시고 부어환자말구
붕애환자로 ~~태어날 꼬맹이는 붕희.붕순.붕숙.붕옥.붕혜~~~~농담입니다
예쁜따님 순산하세요~~~^&^
지금도 쓸쩍지나가면서 눈팅하시는 여성회원분들도 몇분계실겁니다.
안좋고 때론 민망한 말들과사진이있더라도
넓은맘으로 이해하십시요.
나쁜것보다 좋은게 더많으니까요.
붕어환자 리틀2세...
태교때부터 잘키우셔서
건강하고 이름떨치는 여성으로 키우시길 간절히바래봅니다.
가입...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담하고 꽉찬 가정이루세요~~~~~~~~`
팁!!! 남자는 여자가 콱 !!!움켜 쥐어야합니다...그러나 안그래도 ..50되면 저절로 알로 들어갑니다...하하하하
낚시많이 가다고 머러하지 마세요~~~~~힘떨어지면 .... 하하하하
이쁜 따님 나으시고 즐겁고 멋진낚시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고 이쁜딸 낳고 건강하게 잘 자랐음 좋겠네요^^
딸이 있다고 하니 사돈합시다ㅎㅎㅎ
우리와이프도 낚시를 좋아해야할텐데요
아무튼 건강한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붕어환자님 우야다 그리 댓는지 ㅋㅋ
저두 제 아내가 낚시를 좀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럽~습니다.
걍들이대님 정혼하시는건가요?ㅎㅎㅎ
사돈끼리 낚시자주가고 재밌겠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이쁜딸 건강하게 순산 하시고요!
붕어 환자님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될려는지 원
가입축하드리고, 예쁜 딸 낳으세요
저희도 부부가 같이 대물낚시 하는데 짐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
좋은 조황 기대 하겠습니다.
벌써 넘어온건갑죠?
아이 출산하고 나면 아마도 월척 탈퇴하라는 소리 나올껍니다..ㅎㅎ
붕어환자님 2세 태어나면 낚시 다니기 힘듭니다.
제가 딱....
지금이 좋을때입니다.
태교 잘하세요.
가입축하드리고 순산하세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쭈~~우욱
그리고 낚시와 함께 항상 가족에 웃음이 피어나시길...
즐건 낚시되세여~~!!
오랫만에 훈훈한 소식에 제 마음까지 따뜻집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하고 따님으로 인해 축복되리라 믿습니다.
2세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공주님
사진 올려주세요
저도 집사람 이랑 같이다니고파요.
결정적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ㅎㅎ
결혼 축하드리고, 이쁜 애기도 순산하세요~~
애기 생기면 아무래도 덜 다니실 듯..^^
가입 축하드립니다..
참고해서 집사람도 환자로 ㅎㅎ
경기 안성권(금광지.마둔지) 수원권(봉담 덕우지) 이천권 (용풍지)를 마눌과 항상 동출을 했는데 마눌이 낚시에 맛을 들이니
주말만 되면 먼저 설쳐댑니다. 싫지는 않지만 입장이 뒤 바뀌고 보니 헐 이럴 수가?
붕애는 싫다면서 곧 죽어도 대물을 잡겠다고 설칠 때 알아봤죠. 백두대간도 마다 않고 참 많이도 다녔네요.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는 다는 건 행운이고 복 입니다.
저도 문자 보냈었는데~
순산하시길 바라며, 늘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부럽 습니다 비린내 난다고 근처 5보 이상도
못오게 하는데 참 부럽 습니다
전에는 자주 같이 가거나 도시락도 싸오더니
시간이 문제 인겝니다 그때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 간다면 분명히 환자 만들수 있는데 아쉽 습니다 ㅋ
전 아무리 해봐도 안되네요 ㅎ 아직까지 살살 눈치봄서 낚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