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많이 빨아주세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자꾸 보이니
절(寺)이 싫으면 중(僧)이 떠나면 되는데
중(僧)이 떠날 생각이 없으니 즐겨야(樂)겠지요!!
즐기자구요(樂)!!!!!!
안녕하세요 雪來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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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 맞는말이네요 ^^
곳 튼실하고 인물좋고 엉딩이 빵~빵한 그붕순님이 오겠지~
설레임~아들넘 어릴때 같이 많이 묵었습니다.
설레임 참좋은 단어이지요.
즐거운 휴일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