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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또 사고 소식 들리네요.

안동의 모 저수지서 51세의 조사님이 텐트에 난로를 피우고 취침하다 질식하신거 같다는 네이버(연합뉴스)기사입니다. 겨울이면 끊이지 않는 사고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회원님들 모두 안전에 유의 하도록 하십시다.

옷깃을 여미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길 바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횡성권에 이어 또 이런 안타까운일이 생겼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 했군요
항상 조심하셔야 되겠읍니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조에 사고는 덜 납니다..동행출조시 지인들과 음주후에 사고가 많이들 나지요..
조금 덜 드신 분이 중간중간 점검하시면 사고가 덜 하지 않을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올해는 이런 소식이 없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한것 같군요
왜 이리 해마다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이 반복되는지...
마냥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춥다고 텐트안에 난로 피우시면 아주 위험합니다..

환기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위험하니

텐트안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네요.
해마다 같은 사고.....
참 안타깝습니다.
남일 같지가않네요...
다같이 조심들 하자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안타까운 일이죠~~~안생겨야 하는 일이구요~~~
이럴때일수록 또 생각해 봅니다 그져 붕어가 뭐라고 생명과 밖꿔가면서 낚시를 하시는지 않타까운 소식이네요.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같은 취미를 가졌지만 겨울 낚시를 하지 않은 1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슴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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