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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용상에있는 낚시점 사장님이 보시길....

우선 이글을적게된이유는 항상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낚시점 사장님이랑 푸닥거리 하려다가 참고돌아서는경우가많았지만 주변 여러사람들역시 저와 공감된생각을하시더군요 제가 새우쿨러등 의성에 낚시점 스티커가붙어있습니다 의성까지못갈경우 안동 근방에서 낚시를하는데 새우가 필요한경우가있죠 그래서 쿨러들고 그낚시점에가서 새우쫌주세요하면 얼굴쳐다보고 쿨러보곤 인상이 이만저만쓰는게아니죠 새우를파는곳이 안동에는 한곳뿐이라서 어쩔슨없이 가지만 갈때마다 짜증나고 화나기도합니다 지인들과 이런저런이야길하다보면 그낚시점 사장욕하는걸 수도없이듣고요 진짜 먼 배짱인지는몰라도 진짜성격같으면 확 질러버리고싶지만 다음부터는안가면된다 이렇게생각하고 돌아설때가있습니다진짜 이글을 그사장님이보시던가 아님 그사장님에 지인분들이 보고 꼭 각성했으면좋겠네요 두서없이 몇자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많이 언짢으셨나보네요...

참 더티하게 장사하는군요^^;

그사장이란 사람한테 안동스티커하나 만들어서 붙여달라고하시죠.

새우쿨러 밑바닦에 붙여준다구요...
반*낚시 인가요?
아주머니 아저씨 둘다 똑같습니다 ㅎㅎ
전 절대 안갑니다
그리 손님오는게 싫음ᆢ

간판을 안팔아낚시ᆢ로~ㅜ

화성권에도 저런곳 잇엇는데

점빵 쥔장말론 손님들이 매너도없고 와서 깍아달라는게 실타더군요ᆢ

먹고살만하니 곧 문닫을거라고ᆢ배부른규ㅋㅋ

사연이야 잇겟지만 뭐에 그리 찌들엇는지ᆢ아 지도 잠시 거울좀 보러가유~~^^;
좋은게 좋은거라고 기분푸시고 언제간 그사람도 변하시겠죠.. 똑같이 대하면 낚시점 사장님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홧팅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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