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끼는 순간, 조사는 대를 접는다,,, 참으로 안되는 날.
사람을 두번 죽이는...ㅡ.ㅡ!!!
고수님께서 왜 그러셔요~ ㅡ,ㅡ,,
대박인디유? ㅎ
안되는 날은 할수없죠
다음기회에 ....
낚시 자체를 접어야 할까요.ㅠㅠ
제자리 가셔야 모인애덜 만나겄네유
그렇겠지요
근데 안되는 날은 아닌거 같어유
고생많았습니다~
황금비율이죠? ㅎㅎ
오늘도꽝님
문제가 만은 날인것같습니다^^
왕짱구왕님
음~^^
오지랖퍼님
고생만 하다가 왔습니다 ^^
붕어야나와님
명절에 많이 먹은듯합니다 ㅠ
제목을
잘못 쓰신듯 합니다.
마약을 제조하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진천나무님
옛집이라 못찿나봅니다, 으이구~
대물도사님
안되는 날입니다.
숟가락을 들다가 말다가, 냅다!
던지는 거시기한 자식들,,,
때로는 희망은 미련이 되고 미련은 몸을 피곤하게 합니다^^
이런날도 있군요.
추천 박고 튑니다~~~
헐~~~~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빈 망탱이 가 않되는 날인데
그것도 다반사로 말입니다.
주는것에 비해 받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머여어님
저도 빈작을 하는데요~^^
퍼주기는 허리휘게 퍼주고 겨우 얼굴만 보았습니다.
부러워 마세요~
유료저수지입니다~^^
떡밥을 사용하는데 나름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