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이 무더위 어찌들 잘 견디셨습니까?
저는 늘 하던데로 이렇다할 이슈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저 월님들이 폭염에 무고하신지 안부차
로그인 해봅니다
반가운 님들에 닉넴이 띄엄띄엄 보여서
그저 안부만 놓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퇴근전 거래처사람 기다리다....
붉어진 하늘을 보면서....
기다리는 그 시간이 지루하지않음은
월척싸이트 이곳저곳 구경하는 덕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겐 그런 월척입니다 ^^~
아흐 낚시가고 시프당ㅡㅡ

아직까지는 시원한 곳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남기고품마음에...
소슬8043님에 흔적이 기다리는 시간마져
웃음짓게 합니다
안녕합니당
닉네임도 바꾸고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