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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저수지..... 속보

관리인이 물에 빠져 익사했다네요 ㅎㄷㄷ

어쩌다가 이런일이??????

가슴 아프네요!!!!!
아휴~~~!

그런일이 다있군요~

물에서 사는 분이~~~ㅠㅠ
별일이네요..저수지 관리 하시는 분이 왜 이란디요..

안타깝습니다..인자 걱정 묻고 평안히 올라가시길 빌께요...
약주하셨나....좀더안전수칙을지키셨으면..

구명조끼착용하셨다면...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
항상안전이먼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명조끼의 중요성 함더 느끼게해주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갑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이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갑읍니다
어쩌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인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월님들 모두 안전관리 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흐미 ㅠㅠ 우쩌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물가에선 술 적당히 합시다~~!
8일 오후 12시 18분께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터 좌대를 관리하던 A(39) 씨가 물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A 씨는 떠내려가는 보트를 잡으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들이 저수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인 30대 낚시터 관리인이 저수지에서 떠내려가는 보트를 잡기 위에 물에 뛰어들어 갔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오후 12시18분께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고삼저수지에서 A씨(38)가 물에 빠진 후 2시간10분여 만에 익사한 채로 발견됐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저수 지 수면에 있는 낚시 좌대에서 청소하던 중 자신이 타고 왔던 모터보트가 떠내려가자 이를 붙잡고자 물에 뛰어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119구조대와 특수대응단 등 22명은 A씨가 물에 빠진 현장 주변을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수색, A씨를 실종 2시간여 만에 인양했다. 경찰은 A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헉 그날제가 휴가기간이라 고삼지 제방주변에서 점심먹으려고 밥집을찻아보는데 119가 3대나 오던데 119가 왜오나 햇더니 익사사고가 생겼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척 회원"....."이셧지요...

'저수지 관리인'은 아니고
열혈낚시인이라 개인좌대/보트가 있고
저수지를 너무 잘 아는 토박이 꾼이었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더니 우째 이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빌 뿐 입니다.
항상 안출이 최곱니다. 즐기고자 하는 낚시가 명을 재촉해서 되겠습니까?
어디에서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실의 위험엔 연습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어쩌다 이런일이 젊은분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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