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시절 밀양 상동에 있는 강벽 뚝길 지금은 장미꽃으로 조경을한 산책로가 되었지만 예전에 비포장 이었을때 아버지차 몰래 타고나와서 친구하고 그길 타고가다 높이가 상당한 뚝 밑으로 차가 기억상 3바퀴 정도 굴러 떨어져서 폐차 되었는데 둘다 안전밸트 해서 타박상 외에 크게 다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결혼식 1달 남겨둔 어느날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 도로에서 전복되어 옆으로 두바퀴 구르고 뒤집어진 상태에서 창문깨고 나왔을때도 머리와 안면에 상당한 출혈이 있긴 했지만 크게 다치진 않을 기억도 있네요 안전밸트는 생명과 직결 됩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의 안전벨트입니다~~
안하면 영상에 일부가 될겁니다.
저 영상과 유사한 사고를 직접 봤기에...
그 후론 무조건 안전밸트는 기본적으로^^
사고경험이..후덜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