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에한양낚시터...너무하내요

저는 내림을 처음 접하는 왕 초보입니다...오늘비도 오고 해서 한양낚시터를 찾았음니다...13척으로 채비를 끝내고 낚시를 해보니 입질이들어오는데....헛챔질을 개속 해가면서 3마리의 조과를 올리고 다음 입질을 기다리는데 한마디를 빨더군요 바로 챔질을 했으나 잠깜 걸린뜻 하더니 터져버렸음니다. 그런데 바늘에 40.000원권 꼬리 표만나오더군요...기븐이 좋았음니다...그런데 옷핀이 없고 딱지만 나온것이 찜찜했는데.. 별문제가델까 잠시 생각하다계속낚시를했음니다...낚시가 끝나고 철수하면서 사장님께 드렸더니 이것은 있을수없는 일이라며 어떻게 딱지만 나오냐는.. 둥이상한 말씀만하시면서....순간 기분이 더러워지는데 사장님이 쌀이나 한포 가져가라고해서....기분은 더럽고해서 필요없다고 했읍니다...여러 조사님들은 낚시하시면서 이런경우없나요... 표에는 분명 날짜와 금 이라는 글씨 가도렷하게명시되어있는데 단지 옷핀이 같이 나오지 않아서 못 주겠다니 ....참..너무하네요.사장님.40.000원을지금 순간이익보실지 모르지만 결코 이익은 아니실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23 17:41:17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