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라는 제목으로 트위터등에서 나돌고 있는 사진 한장으로 여러 네티즌 가슴을 울리고 있다네요~ 정확한 출처는 알수 없으나 내전으로 고통 받는 시리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전쟁이라는게... 참...
괜히 죄없는 어린 아이들만 고통 받는거 같네요
건강하게 자라야할텐데요...
저 어린 애들을 어쩐답니까...
힘없는 여자와 어린애한테는
더욱 비참한겁니다
무서운게 이념과 종교라는.....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대중을 학살하고
같은 신을 믿는 이들을
섬기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신의이름을 앞세우며, 학살을 자행한다는....
사진만으로도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