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콩과붕어의만남님께서 탈퇴 하시면서
심정을 올린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운영자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운영자로써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
도리인지 다시 한번 숙고하시고
무응답이 얼마나 월님들을 지치게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래 글은 콩과붕어와의만남님의 글입니다.
"탈퇴를 신청합니다."
더 이상 회원으로 남아있을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시시비비성의 글이 올라오다 못해 이제는
지부간에 갈등까지 왔네요.
운영진에서는 뭘 하시는지 시원한 답변도 없고, 답답하고 보다
안되서 중이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안타까운 님이 떠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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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갈때는 말없이 간다 하건만!
매일 시끄럽심다. 한번쯤은 회원이 아닌 방문자 입장에서
글을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걸 보니
회원이신것 같사온데,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