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0호진이 안현수를 폭행 후 찍은 시상식 사진
좌로부터 0호진, 0시백, 안현수
2005년 오스트리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당시 후배
안현수(빅토르안)와 0시백에게 승부 담합(금메달 양보)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8시간 동안 폭행
세계랭킹 50위권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비켜달라며 세계랭킹 1위 후배 폭행
오른쪽 눈에 피멍..
빅토르안을 응원합니다





이런 개같은일이 우째......아.........
연맹에서 어떤 짓을 시킨건지ㅜㅜ
어릴때..윗물이 맑아야
아랜물이 맑다 배웠읍니다
히딩크가...
박지성 선발했을때....
축구협회 어르신중 한분이
개나소나..축구하냐
월드컵이 동네축구냐...
이말이 오래전 인터넷에 떠돌았죠
하지만..히딩크는
자기가 보따리 싸는 한이 있어도
선수구성이 자기몫이다
이말이....
결국 4강을 만들었죠
히딩크도..축구협회와 아주 힘들었었다고
고백한것이...
오늘따라..많이 생각하게 만드네여
아무쪼록 이번동계 올림픽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서호진, 이호석, 전명규, 김소희, 최광복등 어제 실시간검색에 계속 올라와 검색해 봤더니 몰랐던 사실들에
기가 차더군요...
태권도심판 문제로 아버지가 자살한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의 원인이된 심판이 또다시 심판을 하고 있다지요?
뉴스에서 영상으로 봤는데 심판이 갑자기...무슨 경고를 막 줍니다. 나참...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돈에 매수되었거나 심판으로서의 양심을 버린 사람은 다시는 심판을 못하게 영구제명을 시켜야지요.
가벼운 처벌로 끝나는한 부조리나 오심은 절대 근절 할 수 없음입니다...
쇼트트랙경기보면서 참으로 아쉽더군요...
에~~휴 박근혜대통령께서 무슨 지시를 내리소서...쑈트트랙선수들이 뭔죄가 있다고 이들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빙신연맹 각성하라....
승부조작도 심한나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