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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ᆞ

채비 정비하는데 두어 달 찌 맞춤 한 달 그리고 세 번째 출조ᆞ 도대체 알 수가 없다ᆞ 개비한 대는 손 맛이 괜찮은 지ㅡㅡ 찌 맞춤은 잘 된 건지ㅡㅡ 살림망은 잘 마르는 지ㅡㅡ 제발 좀 움직여라ᆞ 물안개 피는 새벽 물가ᆞ
알고 싶어요ᆞ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래도 흔적은 없애야지ᆞ
알고 싶어요ᆞ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장 즐거운 두달 ㅡㅡ
아니ㅡ

가장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ᆞ
지렁이ᆞ글루텐ᆞ옥수수는
붕어가 싫어하는 음식이군요ᆞ
정성을 첨가해보세요.

물안개 피는 새벽 물가.
^^
새벽 낚시를 좋아라 합니다ᆞ
03시 부터 06시 까지를 '풍시'라 하나요?

여백님 같이 즐기입시더ᆞ
풉~
물가인건 알겠는데 낚시대는 어디에""""""""
지렁이, 글루텐, 옥수수를 물에 흩뿌려 넣어주는 게 아니고요.
바늘에 달아 던지셨으면 하구요.
이무기 나올 법한 곳은 10여 일 있다 들어가시고요.
지금은 제방수심 2~4m 정도 준계곡지 정도나 되는 곳으로 가셨으면 해요.

칩거하시는 동안 낚시를 다 까먹으신 거 아닙니까? ^.~
가르쳐 드릴까요?

공짜로는 좀...

콤마라도 하나주심 알려드리겠습니다ㅋ
채비 정비하는데 두어 달!!!!!!!!!!

두어 달이나 걸리셨다고예???.......-.,=;;;;
첫 번째 발가락 보다 두 번째 발가락이 더 길다는 것은....

읍,,,읍,,,,, 소풍님 전 암말도 안 했습니다 ^^;;

봄이 왔다지만 꽃샘추위가 닥쳐왔는데....

동상 걸릴까 염려되오니 양말 후딱 신으십시오,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붕어가 좋아하는걸 언능 깨달아야 저만큼 잡는답니다.....ㅎㅎ

저녁때 멀쩡한 얼굴로 박치기 합시다






고기 못잡는다고 좌절 하기 없기!!
첨엔 다 그려유
이시기를 잘넘기셔야
고수의 반열에 들어서니께
끝까지 눈을 떼지말아야 한답디더
포기하지마셔유 ^^
모르셨군요
4자만 있는 저수지도 있어요
전 채비준비한날 작년8월

올3월에 물가한번같다가

발도 못담그고뒤돌아 왔습니다

바람에KO패 당하고...

낚시대도 새삥으로다가 준비했는데

목욕을 언제시킬지

꽃샘추위에 일이뜸하여

오늘케미등불 보러 갈려했는데

언저녁 솟아지는 일감에 오늘도

낚시는반납했네요

소풍님즐거운 주말 행복하게보네 십시요

전 정성을다해 주름 새우겠습니다.
즐거이 낚시하실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나아지셨으면
잘 보중 해야 합지요
존바에즈 제시 들으면서 아침먹을 준비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알고싶어요
당췌 입질이 들어와야 채비가 어떤지 알지요 ㅠㅠㅠ
아직 이팔청춘인지 .. 발시려워요 ㅋㅋ
붕어가 없는게 아니구 붕어가 안먹는거죠 ᆢ그새벽에 뭐하냐구 ᆢㅋㅋ
한분이오시니
또한분은 떠나시네요.

아..걍 섞어살면되는데ㅠ


손맛보십시요 풍쉐프님^^
사진이 그림이네요.
저런 곳에 살면 살맛이 날낀데 말입니다.^*^
보자 두릅이 언제 피더라?

그때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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