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광발 명절선물이 여러곳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발송장소가 영광이어서 저로 짐작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누군지 알고는 있지만 말씀 드릴수는 없습니다 혹 영광발 명절선물을 받으시는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익명의 발송자는 장박꾼 이라는 가짜닉네임을 쓰기도 한답니다
님에게 전화를 할려다가 띵띵한 사람을 족쳤더니 결국은 불더군요~
남에게 신세를 지는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부끄럽습니다~
벌써~5마리 간단하게 해결했시유~
중간역활 한다꼬~고생했쓔~
받을만 하니 받으시겠지요
즐거운 설 되십시요
진 아직 도착 안했는디유~~ㅋㅋ
받으신분들 지게 한마리씩~~^^
내물을 받은자 월척을 떠나시라
조케~~~~~~~~허걱
따뜻한 하루,,ㅎㅎㅎ
될꺼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