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쏟아진다. . 쏟아져~~하고 문자가왔음니다.
하도 뻥을잘 치시는 형님이라~~화상 통화를시도했음니다. 역시 . . . 안받더군요~~
또 한참을 일하는데 이번엔 전화가 옵니다.
엥. .. . . . . .화상전화입니다.
앞전 남도방 식구들이 잡은건 "껌" 이었습니다. ㅠㅠ
눈을몇번이나 비비고 또 비비고 봤는데 . . .
일하기싫습니다. ㅠㅠ
형님들 어디세요?~~
안가르쳐주징 .. . . 이럽니다. ㅜㅜ
근데 . . . 형님 실수했습니다.
전화 끊으실때 수문이보였거든요~~거긴 제가 가르쳐드린곳인데. . . ㅋㅋ ㅋㅋ
지금 하루일쉬고 갈까말까 생각중입니다.
하루더하신다 했으니 깜놀시켜드리러 가고픈데~~ㅋㅋ울마눌님 허락이떨어질지. . . .
아~~~ 남양 남양 남양~~~~~~~~~~~~~
아실분은 아시겠죠^o^
알분은 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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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나지요 ㅎㅎ
한번 터질거라구 생각은 혔었는디.
주 사이즈급이 어떻게 되던가요.
날한번 잡아여??
이러다가 정말로 남도로 이사가는분 많을듯
에휴
어제 수심 50 에 봉순이보구 입질은 오는데
너무 피곤해서 철수 했습니다
아 ᆢ 속이 씨리내요
안출하세요^^
그 붕어가 주말까지 기다려줄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