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낚시를 다니면서 알면서도 잘 안하는 것이있습니다.
그것은 모기약(스프레이)!
누구나 알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잘~~ 안하지요
저의 경우는 항상 가지고 다니다
텐트칠때(바닥에 뿌림)
모기가 앵앵거릴때
그리고 철수할때는 꼭 낚시가방에는 칸 칸 마다 뿌려주고 (개미.거미 .기타 작은 해충)
살림망을 비닐봉투에넣고 뿌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집안에 벌래가 없고 살림망의 비린 내도 잡아줍니다
한번 해보셔요..ㅎㅎ
알아놓으면 좋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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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에는 안해봤습니다...
살림망을 물에 담근지가 언제인지 기억에 없습니다.ㅡ.,ㅡ
차 트렁크에도 뿌리면
잡냄새가 없어지네요
자연에게 좀 미안해 집니다.
어쩔수 없이 조금씩 뿌리는것은 좋지만
사용을 권장하는건 글쎄요,,,
모기향 ,스프레이 , 기피제 주성분은 살충제 입니다
뿌려주면 독사도 앞뒤로는 지나다녀도 가까이는 안 오더군요.
5천번 낚시 잘 다니다가 한번 물릴까 말까한 것이 독사입니다.
독사에 물린 사람 못 보셨죠.
몸이 거의 두배로 통퉁붓고 실핏줄이 다 보입니다.
살림망이 먼가요
저는 사림망 써본지가 ..
마음이 아파옵니다
차 뒤에 매달고 다니거든요.
낚시 자리나 풀숲에는 바퀴약으로합니다.
뱀이나 쥐 싫지만
진득이 한먼 물리고 나서는...
혹시나 소중한 낚시대와 받침대가 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좋은팁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살림망은... 없습니다. 가끔 붕어가득 살림망 인증 찍으시는 분들보면
부러울때 있습니다. ㅎㅎ 저는 그게 부러워서 계~속 낚시하나봅니다.
살림망이 계~속 없으니... 계~속 부러워하면서 낚시다닐 수 밖에요. ㅋㅋ;;;
이상! 낚시못하는 저의 미련하고 좋은 변명이였습니다. ㅋ
1.쓰임새가...
2.다양하네요.
그런 벌레들이나 냄새에 안전 하지요 ...
차 선택을 잘 해 보세요 ㅎㅎㅎ
그다음 다시 고압수 뿌려서 세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