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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시행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걸렸네요....매일 올림픽대로 출퇴근하는데  다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지옥입니다 그나마 차가 속도를 좀 낼수있는구간이 잠실철교구간인데  과속으로  저희직장동료랑 저포함 세명이 같은시간대 딱지 날아왔네요... 카메라도 없는데 왜 찍혔지 했는데 찾아보니까 도시고속순찰대관할이더라구요...이젠 많이 실행하는거 같으니까  좀 답답하더라도 규정속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암행순찰차가 잡는게아니구

사진으로도 찍는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위반한거는 위반한건데 막상 딱지 받으면 짜증 나지요..
저도 며칠전 60키로 제한 구간에서 숨겨놓은 카메라가 보이길래 계기판 봣더니 83키로..
십만원 넘게 나올라나요ㅜㅜ
어떤 방식으로 찍는지는 모르겠는데 제동료는 1차선에서 찍혔는데 바로 정면으로 찍혔고 저는 2차선에서 찍혔는데 약간 사선으로 찌혔더라구요 즉 1차선이나 1차선옆에 갓길같은데서 찍은거 같아요
그리고 고정카메라에 찍혔으면 딱지가 여러장왔어야되는데 딱 2월1일자 한장만 있네요 그냥 규정속도 준수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물론 속도준수하는게 룰이고 법이지만 꽉 막힌도로에서 한구간이 트이면 좀 달리는게 인지상정아니겠어요? ㅎㅎ
답답하시겠지만,
규정속도는 지켜야하겠지요......
전화동화하다 30km구간 42로 통과해서
찍혔고 오늘 스티커 나왔네유
마누님한테 디지게혼났유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
30.km 규정속도 , 밤 12시 넘었는데도
...

짜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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