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많이 희생하신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 낚시 많이 다니시면서 자신에게 더 잘해주세요^^ 어느 누구의 말처럼.. 내일은 안올지도 모릅니다..
가득한
삶이네요.
안타깝네요.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도 더 잘해줘야 될 거 같네요.
그래 가끔은 나를 위해 살아야되겠지요
가보고 싶은곳은 한번이라도 가보고
먹고 싶은건 자주는 아니라도 찾아 먹고.....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이.....그랬던거 같아서
죄송한 맘이 먼저 듭니다.
못 가고 있으니
나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힘 달려서 못 간다는 소리가 나올 건데
거참 남감하네
..일년에..열번쯤일때도 있고..
꼴랑 한두번으로 끝날때도 있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