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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은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자연보호중앙연맹 청원군협의회와 9월까지 문의면 노현저수지를 중심으로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 교란 어종을 잡는다.
사업 기간 교란 어종 900㎏을 퇴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대청댐과 저수지에 생태계 교란 어종으로 붕어 등 토종 물고기가 사라지는 등 수생생태계를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다.
퇴치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방침”이라고 말했다.
좀 아쉬운 무게이지만,그래도 한다란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리고,삼년 후엔 이런 사업을 하지 않아도
토종 물고기가 잘 살 수 있는 강산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근데 혹시나 이식하는 종간나 새 ㄱ기들 보면 모두 총살 시켜 버리겠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온다라고 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앗!! 이런 일이???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 지길 바랄 뿐입니다.
知天使 / / Hit : 3793 본문+댓글추천 : 0
더구나 총살하신다니...
어여 예전처럼 복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