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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 딩굴딩굴

크리스마스 오후는 조용합니다 일찍퇴근하고 마누라가 게나 한박스 사러가자는데 ...다귀찬아서 딴짓중 의자대신에 야외용 침대만 고집해서 맨날 꽝치는 ♥님 그래서 매트를 180×60 테스트작동중 ㅠㅠ 담요안깔고 최대가동은 무리인듯 ;;;;; 겁나게 뜨겁습니다 5분을 못버텨 일어났습니다 무동력으로 이렇게 큰건 처음만들었는데 주기가 아까워서 제가 써야겠습니다 ㅋㅋ
앗뜨거 딩굴딩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앗뜨거 딩굴딩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떻게 주소불러드릴까유? 낚시하지말고 거기에 누워서 뜨뜻하게 허리 지지는게 최고일듯유.......ㅎ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꾸울꺽 ! (침넘어 가는소리)
어떻게꼬셨어님
주소 주세요
번개탄 두장 보내드리겠습니다

리택시님
탐나시죠?
저도 탐나요 주지말까 고민중ㅋ
자꾸 그런것 보여주시면 제가 배가 아플라고 합니다...ㅎㅎㅎ
거실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별루 안좋아뵈는데 울집앞에 버리시면 주소는~아시져?

겨울철 낚시도 잠잘오겠네요^^
하늘궁디님~~

제침소에 쇼파용 전기장판쓰구있습니다.

그거 저주세요

꼭 저주세요

♥님이 뭐라하면 제가 대전 내려가서

주물러드리겟습니다.

♥님은 저만보면 빤쮸 젖습니다.
인터넷으로 수맥차단물품검색중~~~

ㅋㅋㅋ
이동식 찜질방 이네요.. 허리 지지는데는 특효품인듯합니다...
키로에 7마넌 헉 ;;;
3마리 23만 ㅠㅠ
돈쓰게 없네요
먼대게가 3마리 21만원요....? 크리스마스 특수도 적당하게해야지 원 너무들하시네 ㅎㅎ걍 세이브 하셨다가 다룬거 드세용
좀큰넘 세마리 샀는데
3키로 넘어서 23만 ㅠㅜ
새벽에 농수산 가면 10만이면 한상자 사는데
마누라가 급하게 가자하더니 ㅠㅠ
이제 밥굶게 생기셨군요.

불쌍해서 우야노.....@.@""
좋게 말씀으루다가 드릴 때, 일루 내놓으셔효. ㅡ,.ㅡ;
생활비도 거덜나고

이박사님
게껍데기 드려요?
보관잘하십시요
조만간에
쎄비하러갑니강
조선을꿈꾸며님
내일 이사감니다 ㅋㅋ


가만......우리집 모르시죠?
이사취소!
가만보이~~~
주요부위가 쪼매함미더.....

주요부위===> 발....-.,=""""
어떻게 저렇게 긴호수가 데펴질까요~~
난왜안되징 빨랑 만들어봐야하는데~~
달구엉
제가 워낙에 기럭지가 길어서
발이 멀어 저도 잘 안보여요

이짜님
제가 길다고요 ㅋㅋ
궁딩이 뜨겁게 지지고 싶습니다.

울산 x구 화xx 가면 되나요..

손재주 가지신 분 부러울 따름입니다.
신기하네 ㅎ
저런거 못 만들 것 같은 느낌의 천궁님인ㄷㅔ
재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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