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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가 ㅡ.,ㅡ

얼척으로만 막 쏟아진다는 곳으로 이랴 낄낄 오늘 나이트짬낚을 가볼까 했는데요.

요 며칠 슈퍼문인지 마트문인지 어마무시 막 밝아 밤엔 꼬기가 앙 나온다네요.

 

가기만 하면 막 4짜 5짜로 막 12.5톤 낚을 텐데요.

기냥 집에서 주역이나 읽어야겠습니다.

후비적~ ㅡ.,ㅡ

 

 

앙 가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여학생이.....말투가 거칠군요~~~ㅎㅎㅎㅎ
아이스크림 한개만요.
바밤바 맛나는데
그림속 여고생인가요?
제 딸과는 많이 다르군요..
제 딸은 이국주과라..^^;
개수작 부릴라구 했드만...(뜨끔)
가냘픈 소녀가 말은 바로하는걸루 보이지요~~~~ㅋㅋ
제가 시방 밥머꾸 대신 짬낚 갑니다 ㅋㅋ
내 이럴줄 알았어...
밤낚 가시면
열씸이 응원 할려고 했드만..ㅋㅋ
단골낚시점 사장님은 오늘도 새벽 4시 반에 달려가 6시 30분에 38 포함 세 개 낚았더군요.

몸뚱이가 아픈 저는 새벽 3시에 잤으면 잤지, 새벽 4시 정도에는 절대 못 일어납니다.
아니 실수로 일어나더라도 낚시는 절대 못 갑니다.
막 어지럽고 머리 띵하고 막..
암튼 심각해지그등여.ㅠ.,ㅜ
그 그림속의 처자 말투가 이박사님 똑 닮았는데,
혹시 숨겨논~~~~~~~~~?
저랑 말투가 닮았어염?
그럴리가 없는데용.
제가 차카고 순진무구하고 영하고 또 그 뭐냐 고운말 바른말만 막 쓰는데여.ㅡ.,ㅡ;
새벽 네시에 자기 시작하는거 아닌가요?..그시간에 어케 낚시를 합니까...
너무 어린 애기 한테 들이대신 거 같...






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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