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으로만 막 쏟아진다는 곳으로 이랴 낄낄 오늘 나이트짬낚을 가볼까 했는데요. 요 며칠 슈퍼문인지 마트문인지 어마무시 막 밝아 밤엔 꼬기가 앙 나온다네요. 가기만 하면 막 4짜 5짜로 막 12.5톤 낚을 텐데요. 기냥 집에서 주역이나 읽어야겠습니다. 후비적~ ㅡ.,ㅡ
그림으로
제 맴을...
바밤바 맛나는데
제 딸과는 많이 다르군요..
제 딸은 이국주과라..^^;
밤낚 가시면
열씸이 응원 할려고 했드만..ㅋㅋ
몸뚱이가 아픈 저는 새벽 3시에 잤으면 잤지, 새벽 4시 정도에는 절대 못 일어납니다.
아니 실수로 일어나더라도 낚시는 절대 못 갑니다.
막 어지럽고 머리 띵하고 막..
암튼 심각해지그등여.ㅠ.,ㅜ
혹시 숨겨논~~~~~~~~~?
그럴리가 없는데용.
제가 차카고 순진무구하고 영하고 또 그 뭐냐 고운말 바른말만 막 쓰는데여.ㅡ.,ㅡ;
텨==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