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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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난 자유 게시판이 그런데 인줄 알았습니다 착각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포인트 7462 여러분들 다 가지 싶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배님 왜 그러시죠?? 기분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건가요? 잼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하셔야지 어디가십니까ㅜ
앗치임에~♬

피엇따가~♬

저녁에 쥐고 마하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눈 솨~랑~아~♬
출조선배님! 먼일있으신지요?
먼일인지는 모르지만서도 않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하겠습니다
떠들고~웃고~간혹 울기도하고~
100년 3만6천5백일 아프지 않으면 근심뿐이다 라는 말이,
참 와 닿더라고예.

잠시 마음 편히 쉴 곳 찾아 물어 물어 이곳까지 오셨는데,
어찌 또 마음에 짐만 안고 가십니꺼.
아무이유 없이 그저 원망스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배웠습니다.

한 생각 잠시 쉬고자, 찌불 보러 다니는거 아닙니꺼.
편해 지시걸랑 다시 옵서예.
새벽에, 충격이군요.
암울한 하루가 시작되네요. ㅜ.ㅠ"
그냥...계세요

피러 어르신 심심하면

우리가 힘들어요

출소 선배님이 바람 막이셨는데..


갈포골드 (이미테이숀) 택배해드려요.?
흠 합천호 2차 훈련이 빡센데를 잡아서 이러시는거는 아닐끼고..
먼가 잘 안 먹히는게 있나보군요
아니 어르신이 이러시면 우리 같은 조촐들은 매일 들락날락해야 합니다
중심을 잡으셔야 지요
낚시가서 연통을 드리겠습니더
갈견이 50마리로 목표를 상향조정을....
헉 탈퇴하셨네 ㅠㅠ

빨리 오이소

기다리다 목 빠지면 청구금액이 후 덜덜 합니더
문지방서 발병 나실거인데ᆢㅠ

에공ᆢ지나친 욕설이나 음담패설ᆢ지마냥 말도 안되누 동물이야기등은 자제할께욧ᆢㅋ

후딱 오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쌀쌀한 새벽에 낚시 떠나셨으니

해 넘어 가면 돌아 오시리라 믿습니다

방한장비도 부실하시던데- - -
올핸 좀 더 가깝게 지내자고 해놓고 훌쩍 떠나시는 겁니까?
야속한 사람!

어떤 연유인지 모르나
누구나 착각할 수 있는데 굳이 탈퇴까지…

그 착각 또한 착각이었음을 바래봅니다.

마음 편해지시면 다시 뵙기를 청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인터넷입니다
익명의 모임터
수많은 사람들이 들왔다가 결국은 사라지는곳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는곳이라
온라인 모임이 오프라인으로 발전해도 오래가는 모임이 별로 없습니다
댓글로 웃고 떠들어도 얼마후면
바이바이죠
소박사님 우리 인생도 안질어유ᆢ

잠시 머무는 동안이라도 어우렁더우렁 어울릴수 있음 족한걸수도ᆢㅎㅎ

스스로 정한 울타리 자신을 가둘 필요까지야ᆢ

언제부턴가 만남에 의미를 두진 않네요ᆢ

그저 낚시가 좋아ᆢ내가 좋아서 이곳에 머물뿐~!!

새벽출조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기도ᆢ^-^;;
새벽출조선배님ᆞ

이런식이면

사식은 기대하지 마이소ᆞ
선배님!!!!!!
왜 갑자기...
제가 연말 연시에 월척에 들어와보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여 돌아오세요~!!!!

얼른요~~~~~~~~~~~~~~~~!!!!!!!!!!
제가 앞으로 3줄요약 꼭 하겠습니다 ㅜㅜ
ㅎㅎ

탈퇴한 회원은 월척 자게방 못 보게 해야 됩니더ᆞ

출소님!

몰래 빼꼼 빼꼼 보고 있는거 다 압니다ᆞ

답답하고 후회되시쥬?

험담을 화악 올려 버릴까 고민중 입니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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