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다니면서 수없이 캐스팅 하는데 유독 어떤날은 던져도 잘날아가지않는날이 있습니다.40대 던져도 34대 찌옆으로 떨어지고 ㅜㅜ 보통 40대까진 두번정도면 원하는위치에 떨구는데 어떤날은 죽어라해도 안되네요.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님 다른이유가 있나요?
봉돌의 무게도 4~5g 정도로 어느정도는 무게감이 있어야 잘 날아갑니다..
가벼우면 조금의 바람에도 포인트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낚시대가 물먹어도 잘안되구요.
나머지는 위에님이 말씀하신대로 해보세요.
1ᆞ2ᆞ3번 대의 탄성 파악이 우선이겠죠.
두 대로 떡밥낚시할 때,
무조건 휘둘러치기를 하다가
다대낚시로 전향하며 앞치기로 바꿨죠.
철수할 때,
미끼 달지 않고 연습을 했구요.
지금은 무거운 드림 51대까지 가능합니다.
오차 범위 30센티 반경.
오소리기름 좀 구해볼라 했드만 주변엔없네요
빠른쾌차 하시길....
봉돌 조금 더 무거운거 달아보세요
오른손잡이시면 왼손으로 봉돌을 잡으시죠?
그 봉돌 잡은 손을 왼쪽으로 많이 당겨 던지시는 걸 잊으셔서 그럴 겁니다.
항상 같은 힘으로 왼손을 많이 당겨주면서 투척하시면 어느 날에건 잘 날아갈 것입니다.
왼손의 중요성, 잊지 마세요. ^^
적당한거같습니다.다만 이번도 저번도 상황을 보니깐 낚싯대에 물을마니먹어서 그런거 같네요.
중간중간 닦아가면서 해봐야겠습니다.^^
낚시대 안으로 물이들어가는걸 말합니다.
한마디로 불량인거죠.최근에 이슈화도 되었죠.
낚시하다 중간에 대를 들었을때 뒷마개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걸 말합니다.
50대 이상이나돼야 배치기라도 권해드려보는데...
앞에 조사님들이 좋은말씀 많이해주셨네요~ㅎ
앞치기에 중요한 포인트
원줄길이 봉돌무게 찌의무게
그리고 바로 자세 아니겟습니까 ㅎㅎ
접때 장대캐스팅 강의동영상잇던데
기억이 안나는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