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인어제 생신이라, 한우좀 꿔묵꼬, 낚수를 갈랬는디 저녘에 아파트 지인 둘째낳아, 겸사겸사.. 아. 장인으르신께 뇌물 바치고.. 저는, 요즘 핫하다는 수도승 맥주.. 윽시비싸고,맛은 드럽게..ㅡ.,ㅡ; 지는 보리차 묵었십니다. 그리하야, 낚수는 못가고 심신의 고향 영천 은혜사.. 오랜만에 왔십니다. 간만에 오니. 분수도 해놓고.. 잘해놨네유 대충 둘러보고 갑니다 주말들 잘 보내십시욧
그라고
올때마다
입구를 체인으로 막아놨던데
열어놨군요
낚시 가능한가요??
몇번 왔을때마다 입구컷 이었는디ㅡ.,ㅡ
낚수해보신분 계신가여??
접근불허 인가 봅니다.
최근에 52와 최대 55대 까지만 쓰려고 맘 먹었는데요.
60을 넘어 70... 80...
배치기 해야 겠죠??
팔공산 가려면 80대 앉아서 앞치기 할줄 알아야 됨돠
저는 52대 펴본지도 언제인지ㅡ.,ㅡ;
"부처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로얄살루투 한빙 바치믄
음~ 꾸울꺽~~~ 하고 마시지요."
이기 아닌가?
현재 30도던디 살살 다니셔유~
절에 가까운 곳의
저수지나 연못은
방생하는 장소같더군요.
판단은 개임의 몫
옛날에 바다낚시중
관광버스서더니
낚시하는 옆에서 고기들 방생하시든데..
대물도사님.
대충보고 왔지유
노지님.
큰선물 디려놔야
한해가 평안한 법입니다ㅡ.,ㅡ;
낚시못갔다는 건 안부럽쥬?ㅎ
제가 낚수하모
뽕오들 씨말라서 수입해야됨돠~
(믿거나 말거나ㅡ.,ㅡ;;)
아잉가?
천잰데유??
하바드 나오셨쥬?
근데요....
하바드 나오셨쥬? 이거 요즘 욕이라 카든데.... ㅡ,.ㅡ"
징짜에유??
머하노님
삐지시모 앙대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