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면허따고 차한대 사달라기에 사줬더니 서너달타고 크다고 쪼매난차로 바꿔달라네요. 난 운전석에 앉으면 머리 닿는데.... 근데 문제는 팔려고 내놓으니 값이 형편없네요. 그냥 넘기자니까. 죽어도 안된답니다. 그럼 어쩌잔건데? 능력껏 팔아바~~~~~ 역시 여자사람은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필요한 존재인가봅니다. 이를 어찌할까요? 차팔러갑니다.
모닝 만키로탄차대기중 ^^
까다로워요.
아이 떠띠 사달라유
짱 선배님 잘지내시쥬?
탕에 아산만 5짜넣었유
오셔서 잡으세요.
지난주에 아산만5짜보고
냅다 탕에 넣었유
50.7
당연히 그물에 나온거니
이글보고 평택호로 헛걸음하지마세요
오짜잡으면
경품으로 차줌니까,
차경품으로내놓으면
한 50명 댈고갈께요 ^^
작년에 넣은 47도 아직 안나왔는디요.
역시 대물은 쉽지않지요
작년에만 40이상 250마리정도 들어갔는데 감감 무소식입니다.
저기에 왜 있죠? ㅋㅋ
봉교에는 내가 가야 붕어 잡는데,,,,,,,,
아하~~~거부기성님?
랩사모님
얼굴한번 뵈야는디요
언제 물가에 가볼려나 ............
차좀 팔아죠요 ㅎㅎ
특별히 휘리릭 허가 합니다
잘 계시죠?
선배님도 잘지내시죠?
기술고문이 가야하나? 5짜...
넣어두세요~~~~~췟!
바꿀수만 있으면 바꾸면 좋을텐데 ㅎㅎ
게장그릇 반납해야 되는데...
요새 그릇값이 월매나 비싸다고요
고기 남아니지 않을낀데!!
크긴 크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