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애먹이던놈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휴우......
이제 이틀동안 신나게 놀아야 하는데......
....................................
놀데가 없네요
뽀붕님은 일한다카고
세우는 님은 찌자랑에 정신이 없고
이거 노는것도 계획이필요한거군요
낼점심은 서문시장에서 해결하면 되고
칠곡에 놀러나 갈까요
낮에 낚시하다간 죽는일이 있다고 말리던데..,,,,,.,,,
야!! 해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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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한그릇 하입시더 ~
오늘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11시면 너무 늦은데 ...
그때 국수집 문닫아요 ㅎㅎ;;
국시집 문닫아요
낚시하다가 국수 함 끓여먹어볼까요?
잼나겠넹
이틀만 일하면
또 휴가네요
가만보니
다음주는 노는게 문제네
머하고 놀죠?
현이 델고 놀까요?
저는 쭉 일한답니다. 감옥에서.
단, 국수집 문닫기 전에 오세요 ~
진짜 감옥요?
선배님 앞머리까정 벗겨야징 ㅋ ㅎ ㅎ
세워도님 ^^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잠.만님 오늘은 못가여 ...
세워도님은 찌들고 오소
갈래요님
안그래도 자동빵과 잠자는거
대결 함할라캅니더
고무신 신고 댕기는분 말이지요
좋은 시간 되시옵기를...지는 이틀간 천삽뜨기 운동해유..ㅠㅠ
지두 이제 퇴근준비중입니다
근디 내일도출근한다는것 ㅜㅜ
글고 더중요한 낚시를못가고
가족봉사해야 한다는것이 더서글프네요
사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보람을 느끼는게
산다는거 아닌지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오.....흑흑
물가로 가셔야죠!ㅎㅎㅎ
물가만큼 조은곳 없읍니다.ㅋㅋㅋ
깜깜한 밤에는 악동님도 모시고
좋죠
전 칼국수 좋아라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