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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반장 뽀붕님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방금 딸래미 데리러 나가다가 숨이 헉 막히더군요 그래도 부반장 미끼님과 월척 순찰 잘해주실거라 믿고 이만 자러갑니다 "추~~~웅 성'"

반장아이라예~

앞으론 밤의제왕이라고 .....ㅋㄱ
고구마 관리나 잘하이소...
동네 고구마더만.......ㅋㅋㅋ
파트선배님께서도
런던 가시는 꿈 꾸세요
^^*
장사 이만기씨가 등치만 크더라.....ㅋㅋㅋㅋ티비에 나오던데요 ㅎㅎ



았따~대물형님 세워도고구마가 왜~!

동네고구마 인가 아시면시롱 함봐유~

이고구마가 물만 서말반이유~^^
뽀붕선배님 고구마가 빠딱서지 않은거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니네 머리를 보니 너무 세워도 해서 넘어가삣네 흠 ㅜㅜ
밤에 못생긴 고구마 사진은 왜 올리세욧...
칼로 깎아먹기 힘들겟구먼유..ㅡㅡ

휴...이나저나 제2에 먹자부대 같아유...ㅋㅋ
졸리선배님~
먹자부대 대장은 참붕어대물님입니더 ㅎㅎ

맨날먹심더~국수로 ㅋㅋ
뽀붕님요
아직 멀 모르시네
자는게 인생에 낙이고
먹는게 남는것이요
님은 품어야 맛
졸리도 까진입술 샥시해유..
ㅋㅋㅋ대믈행님 맨날 먹고자고 먹고자고.....ㅋ

그라마 거실행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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