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한화가 롯데에5대1로 이기고 있나 했더니 금방 8대5로 뒤집어 지네요 동네북 한화가 언제 우승을 한번 할까요? 고향팀이라 응원 했는데 솔찍히 요즘 너무 못합니다ㅜㅜ 장종훈 송진우 구대성이 그립습니다 일요일 오후라서 나른합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쉬십시요 ^^
즐거운 주말입니다.
저두 올해 삼성 승엽이도오고 해서 기대가 큼니다
그런데 삼송이 이틀연속 질거 같아 씁씁합니다
김태균 건방지게 썬그라스 끼고 타석에 들어서더 군요
올해 전부 다 허당같습니다
단물은 다 빠지고
퇴행기들이 돌아온거 같습니다
스타도 잘할때 스타지
일본 미국에서 못해서 쫒겨나온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 않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수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우리 마눌이 그러더군요
박수칠때 떠나라,,,,
박찬호는 우리가 어려운 시절에 호프였습니다
이제는 퇴물이구요,,,
야구에 어떤 기여를 더 하겠다고 저렇게 선수로 남아 있는지 볼때마다 안스럽네요
멋졌던 기억으로 남는 뒷모스이 더 좋았을걸,,,,,,,,,,싶습니다.
프로잖아요~ 잘하던 못하던 국민들이 그들의 컴백에 프로야구에 관심을 갖는다는게 중요한겁니다
분명 그 두선수도 돈을 떠나서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이바지해야겠다는 마음도 있을거라 봅니다
못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본국으로 컴백해서 펄펄 난다면 한국야구는 두 나라의 하수 !
스타 답지 못한 처신입니다.
벌 만큼 벌었으면 그만 하시지 !
기다리는수많은1.2 선수가기회를 읽어버리고 좌절합니다
유명선수일수록 후배들을위하여
명예롭게 떠날줄을알아야합니다
이종범선수가그렇습니다
그런 대 선수가 쫒겨나듯 떠났습니다
아마그포지션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후배들은 좋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