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가 응원하는 팀이 패하면 스포츠뉴스도 보지 않았습니다.
결과에 너무 깊게 연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기면 좋고 패하면 다음엔 이기겠지
시즌초부터 끝날 때 까지 일위만 고수해도 재미가 들 합니다.
뻔한 결과만 나온다면 누가 스포츠를 좋아하겠습니까.
연출없는 스포츠가 최고 !
낙수 다음에 야구가 단연 으뜸 !
"스몰야구"는 흥미나 발전을 저해한다는 제 생각
야구와 다른 구기 종목과 다른 점
공을 멀리 보내면 최고 : 다른 경기는 아웃.
공을 가진 팀이 수비.
프런트가 각성하여 2군 육성에 힘을 쓴다면 화수분 야구를 펼칠수 있지 않겠습니까.
감독의 역량을 믿어만 준다면 꼭 올시즌만 바라볼 필요는 없지요...
저는 오히려 요즘이 참 좋아보입니다.^^
지든 이기든 경기 자체를 즐기는듯한...
어차피 선수들이야 애간장 탈껍니다. 프로니까요...
삼진 당해도 웃으며 프런트로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선수나 팬이나 그냥 즐기면서 봤음 좋겠네요^^
저는 삼성팬입니다만...삼성도 요즘 성적은 고만고만합니다만..그나마 스타일이 예전으로 좀 돌아가는듯해서
기분좋게 보고 있습니다. 선감독이 못했다기보단..팀칼라를 죽인것 같아서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좋았다 나빳다합니다 그게 스포츠죠 ㅎㅎ
해뜰날이 오겠죠 한화두 ㅎ
메이저 한국 일본 야구 다 좋아합니다.
유현진 지금 누가뭐래도 한국에 최고에 투수인것은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한화 뭐~우째할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곳 좋은 날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스포츠란 영원한 승자가 없어니까요~
그냥 즐기면서 보입시다~^)^*
저 좋아합니다,
소싯적엔 하는것도 좋아했지요.
지금은 구경(관람)하는것 좋아합답니다.
구지 연고를 따지자면 LG겠지만 그런것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재밋으면 되죠.ㅎ
야구공 실밥수가 108개...
108번뇌 ㅎㅎㅎ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겠지요.
윤규진, 양훈, 김혁민, 유원상 등이 아직도 올라오질 못하네요.
정재원의 구위가 굉장히 좋던데요.
용병만 잘뽑고 투수들 포텐셜이 터진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의 미래는 절대 암울하진 않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는 엘지팬인데 올해 조금 하는것 같네요.
LG 팬입니다 올해는 가고십네요^^
더불어 박지성도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결과에 너무 깊게 연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기면 좋고 패하면 다음엔 이기겠지
시즌초부터 끝날 때 까지 일위만 고수해도 재미가 들 합니다.
뻔한 결과만 나온다면 누가 스포츠를 좋아하겠습니까.
연출없는 스포츠가 최고 !
낙수 다음에 야구가 단연 으뜸 !
"스몰야구"는 흥미나 발전을 저해한다는 제 생각
야구와 다른 구기 종목과 다른 점
공을 멀리 보내면 최고 : 다른 경기는 아웃.
공을 가진 팀이 수비.
리그에는 참석못하는 동네 야구 수준입니다만,
우리선수들 열심히 합니다...
삼성은 응원 안합니다
야구중계할 시간이 ~
저수지에서 낚시대 편성할 시간이라 보지못하고있어요
언제나 재미있읍니다
져도 이겨도 야구자체가 좋읍니다
한화 곳 일어날것입니다
지금많이힘들겠지만 조금만 지켜봅시다
이번에 "명가"글러브도 맞추었고 직장인리그 시합도 나갑니다. 처녀 출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