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투수글러브 같은데요...신품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보급형이면 10만원 전후 일듯하고, 얼마나 오래됐나보다 얼마나 길이 잘들었나가 더 중요합니다.
피혁제품이라 처음에 잘 안잡아주면, 모양이 잘안잡혀 손이불편할때가 있습니다. 보관할때 공을 한두개 글러브에 넣고 보관하시면 모양이 잘잡힙니다.
야구공은 아이가 어리다면 테니스공부터 그담엔 문방구용 몰랑한? 야구공 그담에 딱딱한 공인구쓰시면 되구, 볼메이커는 요즘에 유행하는거는 잘 모르겠고 예전엔 국산 스카이라인이나 미즈노가 인기있었습니다.
야
10만전후의 투수글러브엿군요..
포수글러브만 다른줄알앗는데
포지션마다 다 다르네요..
이번에 처음 알앗습니다..ㅋ
아들넘이 나가더만 소프트공 문방구에서 사왓네요.. 이것도 얼굴에 맞으면 좀 아프게는데요..
테니스공도 몇개사야겟습니다..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낚시계에 월척이 있다면 야구에는 야용사란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한번 가보시면 중고 글러브 좋은거 구할수 있을겁니다.사야 13년 정도 했구요.국산 글러브 중에는 보급형인 브렛이나 ts가 있습니다.새제품 가격도 10만 중후반이니 알아보시고 요즘은 구매 하시면서 길,각 잡아 달라고 하시면 적은 금액으로 해주는 곳도 많습니다.자세하게 알고 십으시면 연락주세요.
아드님이 어리면, 안전한 부드러운 공 1~3천 원 하는 소프트공 사시면 될 듯합니다.
피혁제품이라 처음에 잘 안잡아주면, 모양이 잘안잡혀 손이불편할때가 있습니다. 보관할때 공을 한두개 글러브에 넣고 보관하시면 모양이 잘잡힙니다.
야구공은 아이가 어리다면 테니스공부터 그담엔 문방구용 몰랑한? 야구공 그담에 딱딱한 공인구쓰시면 되구, 볼메이커는 요즘에 유행하는거는 잘 모르겠고 예전엔 국산 스카이라인이나 미즈노가 인기있었습니다.
야
공은 테니스공 소프트공 하드공차례로가면될거같네요
야구를완전좋아해서아들이름을지금두산주루코치이름으로지엇네요ㅎㅎ
포수글러브만 다른줄알앗는데
포지션마다 다 다르네요..
이번에 처음 알앗습니다..ㅋ
아들넘이 나가더만 소프트공 문방구에서 사왓네요.. 이것도 얼굴에 맞으면 좀 아프게는데요..
테니스공도 몇개사야겟습니다..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낚시보다도 야구를 더 좋아하는데
낚시와 마찬가지로 야구 장비도 장비병이라는게 있어요.
그냥 아드님과 동네에서 캣치볼만 하신다면 아무 문제없는 글러브이고요.
사회인 야구에서 정식시합구 사용하기는 조금 무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