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을 졸업하면서~~~

빼빼로에 야심만만에 시잘대기 없는 댓글에서 어떤 회원님은 참" 분위기를 띄워주는 좋은 댓글이라 하시고~ 어떠신 회원님들 께서는 정중하게 나이가 있으신데 좀 자중해 주시면 어떨까요.실망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월척에 젊은 나에 많은 친구분들에 쪽지로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 시라는~~~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몇달전에 야심만만에 어떤*끼가 심어 놓은 악성 바이러스에 컴이 다운되어서 아들에게 보였더니. 아들넘이 어~우리 아빠도 이상 야리꾸리 한데 들어 가시네요. 이른 싸이트는 들어 가지 마세요. 아들에게 아무 할말이 없더군요~~~그래서 내가 아이다 뭐가 이상한 그림이 떠길래 클릭을 했더니... 어제도 내 컴 점검하면서 아들넘이 한마디 하네요... 아빠 이른곳에 자꾸 들어가면 엄마에게 일러줍니더....알았지예~ 응 알았다 다시는 노랑사이트에 안더갈께~ 얼매나 아들에게 부끄러운지...에효~나살이나 무가지고 내 자신이~~~영... 천상에 컴 좀 배울라 카마 학원에 등록이라도 해야 할까... 저는 이제 분명히 말씀 드립니더~야밤은 졸업 했습니다. 심심하다고 야밤으로 돌아오라는 님들요~~~나를 꼬시지 마이소~ 특히 죤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