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쫌 느끼하게 무것더니 속이 니글 니글
그래서 준비 합니다
김장김치 한포기랑 국시 한줌
국시를 잘삶아 건져두고
청양고추가루 30% 들어간 김장 김치 한포기 갈아 언져서 비볐습니다
시원하고 칼칼하니 메운게 속이 뻥 뚤리는 맛 입니다


우리는 딱한번 썼는데~~^^
김치전. 만두.국시 요거로는 부족합니다
다음엔 쇠고기 쬐끔 갈아 넣고 너비아니나 떡갈비를 . .
아직 안주무시셨나요?
제가 남장여인들 하고 놀고있었습니다
하~~이일을 우얄꼬?
울 어무이가 남장여자하고는 놀지마라캣는데 ㅠㅠ
뭔가 세로운것을 계속 만들어 바쳐야 합니다 ㅠ ㅠ
맛있어 보입니다요...^^
자업자득 입니더
저도 하나 살까 합니다
사서 출소어르신 취나물 삥뜯어서 취나물 부침개나 할까 합니다
자연산은 아직 두달은 더 있어야 나옵니더
미워~~~~♥,
혼자만 다 드신거 아니시죠?
요렇게 국시에 말아 먹는데는 메운것이 딱 좋네요
물기 없이 비빔국수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 혼자 후루룩 한것은 아니고 공주님과 겸상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