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노랫말 "소호강호" 주제곡 입니다.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물결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푸른 하늘을 보고 웃으며 어지러운 세상사 모두 잊는다.
이긴자는 누구이며 진자는 누구인지 새벽 하늘은 알까.
강산에 웃음으로 물안개를 맞는다.
파도와 풍랑이 다하고 인생은 늙어가니 세상사 알려고 않네.
맑은 바람에 속세의 찌든 먼지를 모두 털어 버리니
사나이 마음을 속이지만 지는 노을에 묻어버린다
만물은 웃기를 좋아하고 속세의 영예를 싫어하니
사나이도 그렇게 어리석고 어리석어 껄껄껄 웃는다
--제 글에 댓글 100개 넘는게 소원입니다. -
술자리라 생각하시고 시원한 욕 부탁드립니다.
"욕 아니면 댓글 달지도 말고 보지도 마라"
" 니들이 욕맛을 알어?"
"야자타임"으로 저한테 시원한 욕 부탁합니다.
붕어와100분토론 / / Hit : 3778 본문+댓글추천 : 0
올여름 붕어낚시 가서 도보 2킬로
포인트 도착후 케미 차에 놔두고 오십시오
아니 더 심하게 케미 사는거 깜박하고 오십시오
야..막걸리나 한사발햐...정신나간눔아~하하하~~손들고 잠수~^__^;;;;;
살림망 믿둥 안묶어서
땅을치세요 ~~ 씨익 ~~
새로산 섬의자 홀라당 다타서 as도 안되길 기원합니다..~^^;;ㅋㅋㅋ
자! 짜식이
타! 타잔처럼 덥벼드네
임! 임자한번 만날볼텨
진짜 반말혔다고 패는건 아니시쥬.
캐미사러 갔다오는 사잉 누가 낚싯대
다 걷어가고 절망하여 집으로 가려는데
차키는 차안에 있길바라며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와서 당시상황을 월척에 글올리려
로그인 하니 잃어버린 그 장비가 장터에
올러와 일괄되었길 바랍니다
텨
"에이 발가벗고 얼음 물에 빠져되질 너~엄"
시원하죠?
근디 속이 다 션하네요 하하하~
그나저나 오늘 왜 욕이 필요하신지 몰겠네요..
뭐,,,근다고 해달란다고 해드리면,,,존심상 그러니까요...
살짝만 해드릴께요.
에이...걍,,확,,,,,,,웃다가 배꼽나와라,,ㅡ.ㅡ;;
낚시가방 통채로 사은품으로 주셔요.
이것이 젤로 시원한 욕인거 같은디요.
붕어우리!
너 한번 진국이다!
너 한번 맞짱뜨자
기둘려라
걱정마라!
똥통하니면 괴안타!
내..... 직업...
수영선생이다.
니들이 수영장에서
찌맞춤해봤어?
강습받는 아가씨 다나가고
전부다 할머니로 교체되시길~~~~ㅋㅋ
헌데 받침대펴다 미끌덩~풍덩~
모여있던 고기 다도망가라~^^ 좋은날되시길~~
ㅡ,ㅡ;;
에라 6짜 걸었다 낚시대 부러질 양반아 ㅋㅋ
낚은구데기로삼시세끼먹다가
손목아지쎀을늠아
욕먹었슨께
벼락에똥칠할때까장오래오래살어라
이썩어디질늠아
저는 "쌍마" 선배님의 댓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댓글100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어라 ㅋㅋㅋㅋㅋ
부안 촌넘이구만.........
실수다......
그냥 써본건디 클릭이......^^;;
지송.....ㅎㅎㅎ
전 고창이 고향입니다..(_ _);;
붕어한번 못잡을 사람....
낚시대5대 엉킹거 줄다 끊고 다시메고 찌마춤 다시해서
겨우 던지고 한눈팔때 잉어가 또 낚시대줄 다 감아놓고
낚시대 차고 나가십시요
=====33333 텨
죄송합니다 ....텨~~~~~~
다 큰 아 저~~씨!! 들이 ~
텨~~~
올한해
낚시열심히다니셔서
꼭 꽝만치고
오세요~~
이게 젤 큰욕은 아니겠지요~~ㅎ
죽어도 썩지않을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