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힘들다, 날도 더운데, 보약 한첩 먹이려고 내가 이러고 있다. 역시나 천사의 마음은 대단하다. 이여름 잘보내라고 이렇게까지 애를 쓰니,,, 한놈이라도 배 터져라 먹기를~
고고.
더우실텐디ㅡ.,ㅡ;
살살 하십시욧
(갸들 유럽 여행간다고
들은거 같은디..우짜지?)
덥기는 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꺽인듯 하고요.
어딜가든 체력이 우선인데 보약을 먹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더운데 쉬어가시면서 살살하세요
평생 잡을 사륜을 2일간 잡었더니
천정에두 갸덜이 대롱거립니다.ㅎ
더워서 산책하고 있습니다 ^^
감사해유님
여기도 사륜이가 있는데 올해는 구경을 못해서 섭섭합니다 ㅎㅎ
몸빵은 덤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야 뭐, 대충~^^
오지랖퍼님
돼지들만 밤새도록 보고 싶습니다^^
돼지들이 천사님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요~~^^
선선해지면 저도 급식에 동참 합니다~~^^
잡어들 손맛이라도 보셔유
오늘은 아닌가 봅니다 ㅠ
그림자도 안보입니다.
어심전심님
밑밥은 충분히 주겠습니다 ㅎㅎ
대물도사님
사실인가 봅니다,
저도 휴가나 갈걸요,,,
진짜로 휴가 갔는가 봅니다 ㅎ
장어 13마리하세요
그러면 제가 보양식으로~ ㅎ
이미 결과 다 봤시유 머!
근데 저 위에 다녀가신 스님은 초장에 저리 하시고~~~
근데요~~
궁금해서 그런데요~~
대를 6대 방열 하시면
돼지 입질 하는거 다 보이시나요(시비 아닙니다)
저는 3대 까지는 어떻게 보는데
그것도 밤을 새거나, 낮에 예닐곱 시간 하면 눈이 돌아가는 느낌 이던데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결과는 알수 없쟌아요~^^
머여어님
7대 까지는 보겠는데 수심이 낮아 6대만 했습니다.
제경우 찌를 수면과 일치 하거나 케미절반또는 케미만
노출시켜 놓기에 예신 파악이 쉽습니다.
예신이 오면 일단 그것을 위주로 집중하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