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을 봅니다 무지 엄청 반갑습니다 오늘은 말복 더위 잘 이겨내시고 가을에 물가에서 인연따라 ~~~~봐유^^
저녁에 한그릇 @@@
보양식 한그릇씩 드시고 힘내셔서 498하세요!
삼계탕사죠요...눼!!???
오늘은 논을 둘러보러 다녀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조금은 살맛나네요.ㅎㅎ
아 이제 뭔복을 바래볼까요
살만합니다 ㅎ
청자골 휴산님 얼마전 강진 낚수놀이 댕겨 왔씸더
달꼬지님 군대에서 머리 연병장에 많이 박았씸더~~흑흑
갑장님 더위가 갑장님 많이 씸들게 하는 모양 입니더 이제 가을 이닝께 힘내시소^^
림자님 붕어와춤을 선배님 소요 선배님 서늘한 바람 솔솔 부는데로 낚수놀이 댕겨야쥬~~~~^^
고삼지 녹조가 장난 아닙니다.
충청도에도 비가내렸으면 바랍니다..
여기는 안오는디ㅡ
월출산 아래에 저수지 다녀오신 건가요?
어디에서 많이 본 풍경인 듯 싶었는데...
지금은 찔끔찔끔 오고있씀당~~^^
청자꼴님 넵 성전면 이드라고요 거기가^^
괴춤도 풀어 놓고 드시와용~~~~^^쏘박사님
월출산 아래 경포대 계곡도 션하니 좋습니더....^^
나로도가서 숭어 잡아주세효 눼? ㅡ.ㅡ""
반갑다고 나가서 뛰 댕기지 마십시요
미끄덩~~!! 하십니다.^^;
그러지 않아도
오늘 말복이라 어무이 아버지랑
수원 구운동에 있는 송담추어탕집에서 한그릇
때리고 왔슴다
치아가 약하신 부모님께서 드시기 편하고
영양 만점인 추어탕이 딱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