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널었습니다.. 밤에 철수하기 쉬우라고 의자외 아무것도 안꺼냈습니다.. 날이 흐리고 바람이 좀 있어서 덥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낼 비온다니 밤 12시쯤 걷어서 가겠습니다..
찌가 꼬물거리는데요?
선배님 약소하게 4짜만 하세요 ㅎㅎ
잉어루....
포인트 좋습니다 ~~
뭐든 찌맛 손맛
많이 보세요~~
쏠라님이나이가많은분인가요?
저랑비슷하신줄알앗는데;;;
뭐 조과는 기대하지 않으니 배는 덜 아프겠지만,
그래도 실실 약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대책없는붕어님..
깡패라도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규민빠님..
06시쯤 왔는데도 원하는 자리가 없네요..
오후에 철수하신다고..ㅜㅜ
네이버님..
다른분들이 제 나이를 아시니까 그러시겠죠..ㅋㅋ
전 5학년6반 입니다..
정로환 드릴까여?ㅎ
킁거로 한바리 하세욤.ㅎ
평일낚시 부럽습니다
쏠라님 잠시 비우러 간사이 왼쪽 1번대에 잉어 한마리 물어서 우측으로 널뛰기,
다시 좌측으로 널뛰기 하길 비는수가 있습니다.^^
그게바로 '육대일찌' 신공이지요....ㅋ
쏠라님 섬섬옥수로 줄을 끊어내는 장면이 오버랩 되면서
오늘 점심밥은 특별히 맛있겠다라는 합리적인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겸손하게^^;
대꼬쟁이님..
바람만 터졌습니다..
별은내가슴에님..
자동빵도 실력인데..
함 기대해 보겠습니다..
붕춤회장님..
걍 줄반장 정도로만..ㅎ
네이버님..
네~
두바늘채비님..
누굴 죽이시려공..^^~
추적60붕님..
저도 우측 세대를 기대합니다..^^;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노지사랑님..
절대 자리를 안떠나겠습니다..
도편수님...
점심 맛나걱 드세요..
.오후에 화장실 찾으시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영화가 생각나는 대명이시네요..
'소림사 18동인'
검단꽁지님..
가마우지가 저보다 낫네요..
엄청 큰 붕어를 모가지에 우겨 넣네요..ㅜ..ㅜ
그걸 인제 아셨단 말이우?
자게에 소문난지 오래전인데....ㅋ
그래도 심내유~~~~~~~~ㅌㄷㅌㄷ
목을 묶은 다음에....
아시져???
가마우지 잡으려면 잠수나 날아야 하는데요..
붕어라도 있으면 꼬셔볼텐데..ㅜㅜ
잘지내시쥬?
몽실님도 잘지내시죠?
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