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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어제는 짬낚시... 오늘은 친구랑 번개팅되었네요. 내일은 무태조아조우회 모임이고 모레는 동네선후배 모임이네요... 금요일은 참붕어선배님,갈래요선배님, 번개님등 동출하구요... 이러다 집에서 소박때기 당하는거 아닐까요.ㅜㅜ 술은 마셔야겠고, 지인들은 만나야겠고, 좋아하는분들이랑 낚시는 가고싶고, 마나님은 무섭고... 답을주세요...살아남을수있는 답을~~~
약속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답 안갈쳐주면 요놈 보냅니더~~~**

하늘이 무너져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약속은 꼭지켜야 합니다. ^^;;

설마 하늘이 무너질까? 하고 착각하시는것도 자유이기는 합니다. ㅎ ㅏㅎ ㅏㅎ ㅏ;;
집에 들어가실땐.. 그림자 처럼 스며들면 될 것 같은데요 무태님~^^
슬슬 여자를 지나..남자를 넘어..로봇이 땡길정도의

에로움의 가을입니다..

보내세요..온순한 간순이를 만들어 보낸께요ㅡㅡ*
달랑님
요즘 디게 급하신듯....
제가 에로돌이라도 하나 보내드려요?
요즘엔 세워도가

부실한가요? ???????????????

힘내시길.!!

저두 아즉 살고있읍니다..........ㅠㅠ
원문ㅡ정독하세욧 ㅡ!!

깽고 들어갑니데이^^~
기냥 컵라면 푹 퍼쟈서 해보세요
그나름 느낄수 있을듯.......
총장님..에로돌..불날일은 있어도..

불발날일 절때 없씸돠~
윈문정독~!!금지단어..림자님 경고ㅡㅡ*
켁!잘못했시유~~**

나도 모르게...부디 선처를...ㅠ
ㅋㅋ 전오늘부터 점수따기 들어감니다 마치고
현이댈고 축구하러가기로했어쇼
이농에 낚수가먼지
목요일 사모님하고
외식하세요
요번에도 꽝이믄 다신......ㅋ
ㅡㅠ이런 글 보면 맘이 아파요
전ᆢ집에서 가라고하는데ᆢ보기싫다고 ㅋ
결혼 하자마자 낚시가고 싶은거 꾹 참고 하루종일 심부름에 잔소리했더니ᆢ이제는 돈 주며 나가라합니다 ㅋㅋ부러우시죠?ㅡㅡㅋ
어제 그분위가 그리워 물가로 가려는데

와이프와 딸들이 못나가게 하내요

문을 잠군다ᆢ머 매번 나가냐등 ᆢ

닭도리탕 한다니까 일단 먹어보고 눈치봐서

나가 보렵니다

달이 12시전에 질것 같습니다 이때를 노려서 ᆢ


답은 ᆢ 눈치껏 ㅋㅋ
비맞은대나무 조만간 쪼껴나실듯합니다
추운날 노숙하시면 입돌아가요
집에서 쫒겨나시면
팜파스텐트 추천합니다
안이 은근히 넓더라구요
그리고 이부자리 하나는 필수인거 아시죠?
저는요~집에만있으면 마눌못살게 굴어요 틈만나면 세워도

이방저방 따라다니면서 세워도 ㅋㅋ

마눌님이 서방집에있으면 맨날세운다고 쫒가 보냅니더

낙수가라고~~~~~ㅋㅋ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잘못썻다간 역전이되면 어떻하죠?
닭도리탕 맛나게 드시고

물가로 드라이브 갔다오세요

물 바라보며 이런 저런,,,대화도 나누구요,,,,^^&

진정한 꾼이라면 물만 보고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휴 ~~ 조만간 채바 전철을 밟으시겠네요

짱박움막 하나 분양해드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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