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맞바람이 성가셔 들이대고 싶어도 피했던 자리입니다 서풍에 맞바람 오늘은 일보상으로 동풍이라 장을 펴봅니다. 한마리만을 외쳐봅니다.
한마리 하세요
포기하고 친구랑 재잘거리고 있음다
꽝입니다.
주변에 낚시대 70대정도 펴져있는데
몰꽝입니다.
묻혀가심 안되요.
근디 분위기상 꽝일듯유
텨~
꼭 띠바라는 단어가 들어가야쥬
4짜로 몇 수 더하십시요~~
활짝 잘 펴놓으셨군요.
마리수 왕창 허서유
튀지 말고 실실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