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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실장님께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양실장님,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하고 계시는 건 아니신지요? 그리고 지금 월척회원님들에게 설마 겁 주시 것도 아니시겠지요? 양실장님 말씀 중에 “저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형로펌 선.후배 변호사와 경찰.검찰 담당자 분들에게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법적근거를 토대로 처벌한다는 공통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특정인(기업이나 단체포함)에 대한 비난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상대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트릴 정도의 경멸적인 표현(욕설 근거없는 허위사실포함)이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요. 가방끈이 짧은 제가 본문을 읽고 갑자기 왜? 웃음이 나왔는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양실장님 주변에 법률 자문하실 전문가들이 많이 계셔서 한편으론 무척이나 부럽기도 합니다. 그분들께 근자에 월척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모든 본문과 댓글을 읽어 보시도록 하신 후, 구체적으로 법률자문을 다시 한 번 받아보세요. 과연 말씀하신 것처럼 처벌이 가능한 본문과 댓글이 얼마나 존재하고 있는지요. 저도 매우 궁금하오니 법률 자문결과를 구체적으로 본문과 댓글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양실장님 설마 타인들로부터, 무조건 높은 관심을 받고 싶으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저도 <낚시관리 및 육성법>과 관련하여 2009년도 당시, 국회농수산식품부위원회 이낙연 위원장님(현 국무총리), 이계진의원님, 류근찬의원님 등을 포함하여 10여명의 위원회 의원님들께 나름 의견을 개진한 적이 있습니다. 이정도 활동들은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활동들을 월척에 공개하면서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양실장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양실장님의 본문을 읽고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 이상 꺼진 불에 기름 붙지 마시고 어지간하시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자극적인 말씀은 자중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구요. 자극적인 발언을 자중하시는 것이 이번 논란사건 수습(?)에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야와 호봉 대변인도 아니시고 친인척도 아니시라고 말씀하시니 한 거름 떨어져 계시는 것이 그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월척에 올라온 본문과 댓글들이 때론 거슬리는 글들도 있었지만, 사회적 규탄이나 크게 비난 받아야 할 만큼 불의를 저지른 글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양실장님 개인적인 비평은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겁주기 식 발언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으니, 제 삼자인 양실장님께서는 이제 그만 하시지요. 예전에 월척회원님 중에 오지랖이 극성인 분이 계셨답니다. 월척에서 거의 공공의 적이다시피 했지요. 자신이 올린 악성 글에 수많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오는 것을 마치 즐기는 듯 했지요. 월척에서 큰 유명인이나 인기인이 된 것 처럼이요. 지금 왠지 그 님이 생각납니다.

양실장님,
그리고 보니 저도 오지랖이 넓지요?
곧 장마와 더위가 오는 칠월입니다.
한여름 잘이겨내십시요~~
저는 양실장이라는 분이 두가지 문제를 말슴하셨다고 봅니다.
첫번째 취지는 방송출연자 김진우씨와 그의 허물을 지적했던 사람들 간의 갈등 , 그리고 호봉측의 as문제로 고객과 호봉측간의 갈등에 관하여
불미스러운 법적문제로 비화하는 것을 우려해 상호 원만한 해결을 마라는 취지.
둘째 그 갈등해소를 위해 법적절차까지 가는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는 상황에 이르러 나름 기본적인 법적 내용을 날씀 하셨는데 그 부분에서 김진후 측을 옹호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수도 있는 약간의 미스를 한듯 합니다만......

직접 이해당사자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본질적부분은 등한시 한 채 제3자적 위치의 편견없는 공정한 자세를 일탈하여 양쪽으로 갈리어 당사자들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지나친 인신공격성 맨트가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이런 전체적인 과정을 종합적으로 해아려 본다면 이전에 자연자연님이 올리신 글이나 양실장님이 올리신 글이 근본적으로 제3지들이 끼어들은 불미스런 갈등의 확장을 막고자하는 근본취지에서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송출연 김진우씨 문제나 호봉as문제 모두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닌 이상 제3자인 입장에서는 저를 포함 모든이들이 자기의 편협한 주관을 앞세우기보다 일관되고 편견없는 자세를 견지하고 사건의 본질적부분과 공적이고 사회적인 문제 공공성을 사적인 일보다 우선시하는 바람직한 시민으로서 건강한 자세를 유지 공유한다면 일전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은 그리 크게 확장되어지지는 않고 사그러 들 것이라 봅니다.

낚시의 목적이 사람에 따라 다 다르듯이 떼로 몰려다니는 잔챙이만 쫓는 초보자도 있을 것이고 오랜 기다림끝에 대물이 노는 한방터에서 대물을 토리는 사람도 있듯이 그 부분은 각자의 영역이니 그대로 두고 우리는 낚시라는 공통요소로 화합할 수 있디 않을까요?

월님들. 뭐 낚시가 살림에 인생에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며 대단한 것이라고.....굳이 죽기살기로 힘빼가면서 잔챙이 대물을 꼭 가려야 하겠습니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물가에 나가시는 것은 어떨지....^^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이글도 안올리셨으면 좋았을꺼란 생각이드네요...
자연자연님께

먼저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다양한 루트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은 혹시 모를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하는 습관 때문입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보니 말입니다.
사소한 꼬투리로 본질에서 벗어나 오해도 받고 누명도 때로는 써보기도 했습니다.
낚시터에서 만난 선배들에게 한마디로 뒷통수도 많이 맞아 봤습니다.

지금은 되도록이면 그런 시류에 휩싸이기 싫어 혼자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중에 혼자서 낚시를 다니다보니 강호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습니다.
물론 똥꾼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해도 어차피 인생은 한번 사는 것이라는 것을 요즘 새삼 많이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약하거나 소외된 사람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심성 탓인지 어떤 분 말씀 처럼 오지랖이 넓어서 그러는 것인지 이러고 있습니다.
최대한 글을 다듬어 쓴다고 해도 직업과 성격이 날카롭다보니 글에 가끔은 반영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자연님이 언급한 낚시관리 및 육성법은 말씀하신 것 보다 2009년 이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서 정부가 만들려다 보류됐었습니다.
당시 법안들을 검토해보니 내용대부분이 규제가 담긴 내용이다보니 낚시인들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못한 것이라서 안타까웠습니다.

이후에 다시 법안재정을 위한 공청회도 실시했습니다.
당시 일부 조구업체와 낚시단체 시민단체만 공무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국 16개시도 순회 공청회를 낮시간에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상 낚시인들을 배재한 상태에서 법안이 만들어지고 법안 소위를 거쳐 국회에 민생법안과 함꼐 통과되었습니다.

암튼 제가 이런 말씀은 드리는 이유는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해두고 갈 필요와 자랑질 하는 것이 아니라 궁금해 하는 회원님들께 관련지어서 설명한 것 뿐입니다.
자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자랑하고 부각시키거나 과대평가하고자 함이 아님을 미리 밝혀 두니깐 확대해석을 자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연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댓글을 남겼다고 해서 모두 무조건 처벌받거나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제가 처벌기준을 왜 올렸는지 그 의미를 아신다면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벌기준에 따라 서로 조심하고 지나치다 싶으면 서로 대화로 풀면 되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씀 드리자면 댓글을 달았다고 무조건 조사나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모두 조사를 받거나 벌금을 내야겠지요.

허위사실과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 그리고 고의성여부가 문제가 되니깐 회원님들 상호간에 주의하시면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끝으로 건전한 비판은 서로에게 발전을 가져오지만 맹목적인 비난과 비방은 서로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불순한 의도는 공개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자연자연님의 글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보다보다 댓글 남깁니다.
양실장님께선 밑글과 위글의 내용을보면 서두와 팩트가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김진우씨와 호봉 우선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김진우씨건에 대해서 ..우선 낙시계의 공인이라고 치죠.
공인이란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매장당하지요..
그럼 방송사와 그 공인이란분이 방송보내기전 자체심의 안하나요..그럼 본인이 그점에 대해선 잘못된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어차피 장사하시는분 이윤을 남겨 실속챙겨야 됩니다.
그럼 그분과 방송사는 철저히 짚어봐야 될것을 왜 못해서 이런일이 생기게 했는지. ..수신료와 낚시하는 모습에반해
또한 방송에서 나온곳을 가기위해찾는 사람을 그냥 심한말로 호구로 봤는지 ..나는 아니다 ..고로 나를 더이상 괴롭히지말라는 식으로 고소조치했으니 ..쫄리면 죽으시던가 ..인가요..본인의 입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백번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진우씨의 사건결만은 꼭 지켜볼께요.꼭..
낚시인으로서..
호봉건 무조건 잘못입니다 ..내용상으론.
당사자만의 일방적인 내용으로 비추어볼때..
그러나 아무리 서운한부분이 있어도 고소ㆍ고발보단 사건의
발단의 부분에 대해 회사측의 내용도 공개하셔야죠.
그다음 법적절차를 밟는게 순서고요.
양실장님은 그저 저처럼 눈팅족들에겐 감정만 키우는 글만
만드시네요.
아래글 양실장님의 글 댓글중 한번출조 두갑님이 시원한댓글에 그냥 그렇네.했는데 지금글의 댓글에 욱해서 긴글 남깁니다.
본인들이 지지든 볶든 제3자는 그냥계시는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양실장님, 자연자연님.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두 분 나가서 떠드셨으면 합니다.
무식한 저는 뭔 말인지 ᆢ

제가 아는건 공인의 행동은 조심이 근본이요

기업의 행동은 친절이 근본인건 입니다만
곧 전국적으로 비가 션하게 온다고 하지요?
모든 낚시인들의 마음이 시원해지길 기대해봅니다.
그 어떤 문제이든 이 비가오는 이때만이라두요.
욕심이 큰가요?
관련글은 관련글에
새로운 글로 다시 점화되지 않도록


"약은 약사에게
댓글은 원글에게"
아따~형님들
그냥 좀 넘어갑시다
양실장님 반문이 없잖아요
후회하고 계실겁니다

고만하입시다!
술 기운에 하는 소립니다....
공인이나 업체에 대해서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모함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공인이나 업체가 백번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주는것이 좋고
그것은 공인이나 업체가 점차적으로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어가는데에
유리할것 같습니다만... 공인이기 이전에 업체이기 이전에 낚시인이였을텐데
도리다툼을 넘어 법리다툼까지 간다는것은 별로 좋지못한 방법인듯합니다.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자연자연님 쓰신 윈글말고 아랫 글에는 반문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두시면 안되겠는지요?
우리 월님들 생각을 너무 비춰보이는것 같아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날씨가 덥씀니다.
내일 장마가 북상 한답니다.
안출하세요.~~~~
솔직히 저 별로배운거없어요
가방끈 찱습니다...
양실장님이나 자연자연님보면
가방끈이길고 똑똑해서그러신가
아주글은 잘쓰시는거같은데
왜 많은사람들이 반감을 갖는건지
아리송하지 안으신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식적인삶은살면되는데
법법법 하면서....
법보다 먼저 좋게 해결방법도많은데 말이죠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건 저뿐일까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건 저뿐일까요? 양**
자연자연이나 양실장이나 ㅡㅡ 시바 진짜 시끄러워 디지겠네 양실장님 조용해졌구만.... 그면 그걸로 끝낼일이지 왜 또 자연자연이 나서서 즤랄이냐고 왜!!!! 좀 정신들 좀 차리고 그만 하라자나 월척인들 모두가 그렇게 입모아 그만 하라는데 왜 자꾸 들고 나오는건데 머리없어??? 말이 이쁘게 나올수가 없다 ㅡㅡ 새대가리들 같으니라고 아...... 둘다나가 전화로 지껄이든 문자로 싸우든 하고 여기서 글쓰면서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하지마라 ! 욕먹고싶어서 하는거면 원하는대로 해줄테니까 계속 해보고^^♡
어지간한 댓글은 크게 탓하지 않는 편인데
빰빰’ 너 입조심해야 겠다.
왜 이제 머리속에 양실장 말고 내가 자리잡았어? 그걸로 난 만족한다 내가원하는건 당신들이 화제를 돌려 그부분에 관해서 이야기 하지않는거다 ... 내가 목표물이되서 사냥감이 되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머리속에 양실장은 잊고.. 나를 원망하며쳐다보거라 ... 목표달성^^v
사람이 밉고 싫은 건 자유이지만 그걸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건 자유가 아니지요.
리플 100개 이상 달린 양실장님 글의 댓글에는 악플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표면적인 나이는 많지만 초등학생만도 못한 사람들이죠.
남에게 상처주는 건 아무렇지도 않고, 본인이 싫은 소리(법적 처벌 등) 듣는 건 싫은 사람들 반성하기 바랍니다.

1.소야건
환경 훼손에 대해 누군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 후 김진우씨가 해명했으나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계속되는 의심글과(다른 사이트 동반) 영업장 불매운동까지 이어짐.
만약 당사자간(혹은 방송사 클레임) 전화로 해결을 하거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

2.호봉건
서로간 1대1 다툼이 있었고 욕설이 오고갔으며,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한 후 인터넷에 올려버림.
호봉에 불리한 리플들, 악평 무수히 오고가면서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 미침.
이건 당사자간 싸움을 거쳐 개인적으로 화해하거나 상호 고소-고발을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건이었죠.
요즘은 인터넷의 익명성과 파급성만 믿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이 대접 받을 자격도 없고, '인실(인생은 실전)' 한 번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악플이 달릴만 하니까 달리지 ... 이양반아 ....지 잘났다고 설치면서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 할시간에 나가서 쓰레기나 더주우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나 가지세요 악플단 사람이 다 초딩이라고?? ㅋㅋ 그면 박근혜가 잘못했는데 박근혜 파면하라고 촛불들고 나선사람들 전부 초딩이여??? 생각좀 하고 지껴라 좀 ㅡㅡ 머리나쁜거 티내지말고 얼마나 머리가 좋아서 지적질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보기엔 한참 초딩은 당신인거 같소 ㅎㅎㅎㅎ
이 상황이 대체.....
이미 고소는 이루어 졌다 했으니
이제 그만들 하시고 지겨 보십시다.
하실 말씀들 많으시겠지만(저 또한 그렇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또 다른 논쟁을 낳고, 분란만 야기되고 있는 지금
잠시 이건에 대해선 논쟁을 중단 합시다.
빰빰님께서 여러 차례 저에 대한 모욕적인 막말을 하고 계시는군요.
지금이라도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모욕적인 말을 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뜻이 왜곡됨을 피하기 위해 더 이상 댓글은 삼가겠습니다.
적수역부님이나 이박사님에 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여기서 서로 논쟁을 길게하면 서로가 상처만 남을것같으니
이제 그만하심이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가뜩이나 더운날에 댓글쓰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ㅠㅜ
쓴사람은쓴거고 고만하라고하고싶으면 첨부터보지말고그냥지나치면될것을 왜들보고 고만하라고 나가서하라고할까 그냥 신경안쓰고싶음 자기일함되는데ᆞᆞ
아.....양실장을 보면 예전에 천류방 낚시장군?기역이 가물가물 근한달동안 핫햇엇는데요
관종인가요?참 더운날에 힘들게들 사십니다..
요즘 월척을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글을 읽고도 지나치는 무관심한 사람들....

의견은 있으나 글로쓰지못하는 소심한사람들...

정말로 사심없이 표현하는 현명한 사람들.....

그냥 단순(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들 .....

그런순진하고 단순한 사람들을 선동 이용하려는 영리하고 비겁한 사람들.......

이번기회에 그동안에 쌓여있던 개인감정을 표출할려는 악의적인 사람들.....

지인 일이라고 앞뒤안가리고 편들어주는 사람들....

이번기회에 자신은 현명하다고 영웅심(관심종자)에 불타는 사람들....

월척 역시 세상이라지만 가끔보면 표현이 너무 심할때가 있네요 .....

그동안 자신은 어떤편에 사람이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을.........

다소 거친표현이 있었지만 솔직이 남자로서 쪽팔리게는 살지않기를....
이양반은 입큰붕어. 낚시사랑에서 하던 버릇 아직도 못버렸구만..
여기저기서 쫓겨나서 한동안 조용하더니 슬슬 또 시작하네.. ㅉㅉㅉ



김진우씨는 고소 고발이 특기인가??
예전에도 원남지 유료터일때 본인 손님들 자리 잡아준다고 좋은 포인트 마다 받침대 쫙 꽂아놔서 자리 선점하는 바람에
일반 꾼들하고 시비 붙어서 한참 시끄러웠었죠...
그때도 고소 고발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잘못은 본인이 하고서 나무라는 사람들한테 도리어 고소 고발로 맞대응.. ㅉㅉㅉㅉㅉ

역시..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듯 합니다.....
테러리스트님 말씀 사실이라면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
갑질에는 ....미친개한테는,,,,모모가 약이죠.......모가 모개영??^^
여러 사람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문제가 좀 있어 보입니다
ㅋㅋ 테러리스트님이 옛날기억을 확 깨우네요
입붕시절에 원남지사건 유명했져 ㅎㅎㅎㅎㅎ
그런일이 잇엇나요?대단하네요 자리선점 해놓고 먼저온사람들 못하게 햇엇다는것이 나무를 잘랏건 안잘랏건 크게 신경은 안썻는데 정말 낚시인들 생각으로 고소를 햇을까 하는 의문은잇엇읍니다 본인도 낚시를 하고 또 낚시인들 상대로 장사를 하니 과연 그럴수잇을까 햇는데 테러님 말씀들어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잇어보이네요 거참 자기입맛에 맞는 손님만 잇으면 된다 머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잇겟네요 월척재미잇네요 소야 방송은 간혹보지만 정이 확 떨어지네요~굿바이
흘러가는 물을 왜 자꾸 막으려 애쓰는지 모르겠네요.
대갈장군 사껀때도 봉이 김선달 이라고 그리 알려줘도 개거품을 물더니...


난 대통령도 직접 뽑아주는디..ㅎ

유치뿡 임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물가에서 보면 다 친구같고...

뒤에서 꼭 지켜보는 사람 저만 할게요.
월척은 여전히 입씨름하는곳이군......

여전해.....
왜 또 지난 일을 끄집어 내는건지..끝날 기미가 안보이네..또 누군가 글 올리겠지..진짜 고만 합시다. 슬슬 짜증날라고 하네
솔직히 제3자 입장에서 한쪽편에 치우치지 않고,
이런부분에서는 A님이 잘못했고,
저런부분에서는 B님이 조금 잘못했거나 대응이 미숙했던거 같다.

사실은 이런데... 그당시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충분히 오해 할수도 있었던 부분인거 같다. 등등...

서로의 입장차이를 얘기하면서, 오해를 풀어 주는 역할을 하셧다면 이런 반응이 오진 않았을꺼 같네요.

솔직히 가재는 게편 맞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것도 맞습니다.

친분이 있으니 편을 드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요.

이번일은 조금 과했던거 같네요.

버드나무 사건이나 호봉사건은 본질도 다르지만,
두사건 모두 크게 문제될 부분도 아닌일이였는데...

제3자의 오지랖과 악성댓글이 판을 키운건 사실이라고 보여지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낚시인들은 어딜가나 창과 방패...

좋은게 좋은거라고 유하게 갈순 없나요~
댓글 짧게 짧게 다 읽는데 잠와 죽을뻔 했네.......
배테랑에서 황정민이 했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하다 죄송하다 한마디면 끝났을텐데... 돌려가며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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