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송어낚시하러 왔었던 신암저수지에 왔습니다. 여기 주종은 향어, 향붕어, 잉어, 송어 입니다. 두바늘채비님이 돼지 밥을 못줘서 안타까워 하시기에 제가 대신 왔어요.ㅎㅎ 여기는 경치 좋고, 물이 맑은 곳 입니다. 수온이 시원할 정도? 오랜만의 출조라 즐기다 가겠습니다. 회원님들 불금 되세요~~^^
물이 참 맑아
보입니다
손맛 보시고
후기 부탁 해 봅니다
누가 또 근무시간에 땡땡이 치고
꽝치러 낚시를 갔는가?
짐이 관심법을 좀 하는데
틀림없이 꽝을 칠게야~~~ㅋㅋ
몸맛 많이 보세요.
꽝후기 올릴께요.^^
노지사랑님, 뭐든 땡땡이 치고 하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ㅋㅋ
조과는 늘 그렇듯 꽝이겠죠.^^
노랑붕어님, 밥 열심이 주고 가겠습니다.^^
박씨꽝조사님, 열심이 쪼아 보겠습니다.^^
두바늘채비님, 안심하고 일하셔요.
낚싯대 한번 뺏겨봤으면 좋겠어요.ㅎㅎ
경관좋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부럽고 부럽습니다.
향돌이, 잉순이 손맛 제대로 보시고, 힐링하세요.
손맛, 몸맛 보겠습니다.^^
소.손맛은 찌끔만 보세요. 배 안아플 정도로만요^^^
배아프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던데 말입니다.
안오길~~ 빌러봅니다.
손맛 많이 보시구요!!
경치가 참 좋으네요
여기는 날이 너무 더워요.
손맛 보고, 힐링하고 가겠습니다.^^
습니다. 찌 맞춤도 할줄모르때 ㅋㅋ
공부 잘하는 아자씨~~~
꼬기 잡았으요?
날이 대굴빡 벗겨지게 뜨건디 살살 하세요^^
손맛몸맛 실컷보세요
노지사랑님, 제 실력을 잘 아시면서...ㅎㅎ
대물도사님, 일단 힐링은 했습니다.
해가 저물면 나머지도 해봐야죠.ㅎㅎ
돼지를! 보여~ 주세요!!!! ^,^
신암저수지 바로 밑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계곡물로 식기 닦고,
유격장 갈때에는 저수지 옆으로 행군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감악산도 생각이 나고요.
참 오래전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가보고싶어집니다.
두바늘채비님, 돼지 불쌍해서 밥만 줬습니다.ㅎㅎ
배여비님, 지금도 저수지 밑에 부대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북한산유격장에 갔었어요.ㅠㅠ
초율님, 여름에 적극 추천합니다.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