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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듣다가왔는데ㅡ

탑지ㅡ 얘기만 듣다가 오늘 마눌과같이왔는데ㅡ 4시도착 6시점빵개업 ㅡ 새벽 두시반 ㅡ 현재까지 말뚝찌 뿌리내리고있심다ㅡ 이넘의 구라청믿고 오늘 나왔디만 강풍에 비까지퍼붓고ㅡ 하긴 구라청직원 야유회때도 비오고 구라청장 딸시집가는날도 비온대니뭐ㅡ 다들 안출하시고 손맛 찌맛다보셔유^^

탑지.....

기상청.....

꼴라보에 당하셨군요.

아침장 응원합니다.
하드락님ㅡ감사합니다ㅡ
응원에 힘입어 오전장까지 열심히
쪼아보겠습니다만
9시쯤부터 6~7미터바람이 분다해서걱정
입니다ㅡ
구라청이 요런건 또기가막히게ㅡㅎㅎ
아직까진 뿌리내린 찌불보면
밤꼴딱 새고있습니다^^)
밤새 모두 고생들 하시네요..
성과를 기원 드립니다..
준수한 녀석으로..
고생하시네요...
밤기온이 아주 차갑던데 보온 잘 하셨겠죠?
대물상면 하세요
얼른 철수하셔요.
고뿔 걸리십니다.^^
(막 좋아하는 거 아님.^^;)
기온이 너무 떨어졌어요 ..ㅠㅠ 아침에만 입질 하더군요...ㅠㅠ
탑못에 가기만 하면 제가 탑을 먹었었는데

자동빵 으로다가요
거기..물반 고기반 아닌가요???ㅋ
지금은 집입니다ㅡㅡ
초속6m강풍속에
날리는 파라솔부여잡고
월님들 응원에힘입어 오전장봤지요ㅡㅡㅡ


마눌은 9치생명체확인 ㅡ
지는 뭐ㅡㅡㅡㅡ
이뿌게 바람뚫고 올라오는찌를
멋지게ㅡㅡㅡㅡ



헛챔질ㅡ대포쏘구 마눌 눈치보면서 집에왔슈ㅡ
월님들 응원은 감사혀유ㅡ^^
영천탑못 말씀하시는건가요? 작년에 물 싹빼고 공사한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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