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내말안듣더니 살기가 빡씨지?
내가 말했자나
니통장 돈넣지말고 마누라통장에 넣으라고.....
20여년전에 무녀동생이 경고를 했었습니다.
무시하고 살았는데 돈 모일만하면 사고 터져서 돈 모으는건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돈좀 모이면 부모님 병원비로 홀딱....
여유 좀 생기면 사고나서 홀딱....
서너해전 무녀의 말이 생각나서
마누라통장으로 돈 넘겨주고나니
신기하게 부모님도 안아프시고
저도 돈 들어갈일 안생기고
많지는 않지만 1년에 천만원정도씩 저금이 되네요.
흔히 말하는 미신이란거 믿어야겠죠?
어느 무녀의 충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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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무탈하실 것입니다만......@.@"
제가 잘 쓸수 있습니다^^
잘 계시죠? 건강챙기면서 일하셔요
그무녀 지금도 알고있다면 다음을 경계해야합니다
잘못하면 한방에 훅~~~더 크게 갈수있습니다
때가온것입니다 지금껏 고생의 연속에 대한 보답
인생사 공평합니다 고생뒤 낙이온다는 말처럼요
칠곡 고무신도사 아룀
부의 명의 카드를 사용하시면
모든 것이 좋겠네요.
돈! 자고로 사나가 짱박을 물건은 아니라 봅니다 ♪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자고로 남자는 어머니말씀,마누라말,네이비말, 이외 여자말(me too) 잘들어야 일신이 편해짐니다.
용하네요.
어떻게 그런...
듬직한 모습 잊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가야 될낀데~~
언제가노~~~~ㅎ
약 15년전에 일 열심히 해서 돈 좀 모이는가 했더니 어머니가 아파지셔서 그 후 약 2년간 병원비로만 2억정도가 들어 갔습니다.
병원비가 너무 들어 마지막에는 집도 내놓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우연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사는데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마눌까지도 날 무시 합디다.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