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이 아닌 이곳에 물고기가 있습니다. 아직 살아있는듯..... 아이의 손길이 닿으니... ..물고긴.... 물고기는 하염없이 생명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 너무 짧은 순간..이렇게 될꺼란 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 물고기를 잊은채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또 물고길 잡으려나 봅니다..
저는 낚시가 재밌다는 것,
낚시를 하는 방법부터 먼저 배웠는데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물고에 대한 배려와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먼저 배워야겠구나...
또 그러한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물려 주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소금쟁이님의 이쁘고 착한 마음씨를
먼저 배워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사또님 점수 이빠이~~~~~
120점!!!!
소금쟁이님! 방가~
올해에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 예쁜 얼굴 한번 ** 못했네요!!!
데스크에 놀러 한번 안오시나요??????
잘지내시고 있으리라 봅니다
몆일간의 바쁜 시간에 늦게 글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사또님 !
반갑습니다
120점 받으셨네요
낚선님 !
요즘 바쁘시다고 하든데
잘 지네시는지요
상판지에는 못갈것같읍니다
좋은 시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감님 !
데스크에 잠시뵌후 인사도 제대로 못했읍니다
기회가주어지면 좋은 시간 한번 보내입시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낚하세요